#바보짓에 대한 예찬멍청이는 항상 부적절하게 말한다!바보짓이란 어리석음을 즐기차게 사용한다!!
드 켈랑 대주교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서...[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일 뿐 아니라 모친 쪽으로는 아주 훌륭한 가문에 속해 있기도 하십니다.] - P230
반유대주의자 휴스턴 스튜어트 체임블린이 한 다음과 같은 보석 같은 말...[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무식하든지, 정직 하지 않든지. 둘 중 하나이다.] - P230
에코: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바보>라는 주제에서는 특별히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나는 내가 쓴 어떤 책에서 천치cretin와 멍청이imbécile와 어리석은 사람stupide을 구분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치에게는 흥미가 없습니다. 천치는 수저를 입 대신에 이마 쪽으로 가져가는 사람,당신이 그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경우는 이렇게 완전히 정리가 됩니다. 한편, 멍청함은 하나의 사회적 특질이고, 우리는 멍청함을 다른 식으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에게 <멍청함>과 <어리석음>은 같은 것이니까요. 멍청함은 어떤 특정한 시물에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무의식으로 멍청한 실수를 연발하는 사람이죠. 어리석은 사람은 이와는 다릅니다. 그의 결함은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것입니다. 언뜻 보기에 그는 올바르게 사고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그에게서 뭔가 잘못된 점을 찾아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그는 위험한 것이죠. - P231
#과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천치들, 멍청이들, 혹은 종교는 민중의 아편인가?민중의 코카인인가?아편과 코카인의 혼합물?
#우리가 읽지 않은 모든 책들읽지 않은 책들에 대해 말하는 법
누군가가 당신의 집에 처음 들어와 당신의 엄청난 서재를 발견하고는 다음과 같은 난처한 질문을 해옵니다.[그럼 당신은 이 책들을 다 읽었습니까?] 나는 이에 대한 갖가지 대답들을 알고 있습니다. 내 친구 중의 하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죠. [어디 이뿐이겠어요? 더 읽었습니다] 나는 주로 두 가지 대답을 사용하지요. 첫째는 이렇습니다.「아뇨. 이것들은 다음 주에 읽어야 할 책들이에요. 이미 읽은 것은 대학교에 있지요.」 두 번째 대답은 이렇죠.「읽은 건 한 권도 없어요. 아니, 읽었는데 왜 계속 보관하고 있겠습니까?] - P296
30년만에 다시 읽었다내 젊은 날과 지내온 날과의 그 사이-30 여년이란 시간-에 나의 견해도 달라져 그때는 몰랐던 추구하지 않았던 것들이지만, 1847년과 2026년의 時空間이 오히려 훨씬 공감과 감동이 깊고 크다.그래서 불변의 고전이구나! [오직 진실만이 모든 것을 견디어낸다]
천국은 머리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발밑에도 있다. - P424
당신의 의무감으로 느끼는 것을 말하지 말고 진실로 내부에서 느끼는 것을 말하라. 어떤 진실도 거짓보다는 낫다. - P486
자신을 개발하기 위하여 서두른 나머지 수많은 영향력에 자신을 내맡기지 마라. 그것도 일종의 무절제이다. - P488
자기의 고매한 능력, 시적인 능력을 진정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은 육식을 특히 삼가고 어떤 음식이든 많이 먹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 P324
인간에게 보다 깨끗하고 건전한 식사만을 하도록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인류의 은인으로 대접받을 것이다. - P326
물이야말로 현명한 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음료라고 생각한다. (...)아침의 희망을 한 잔의 뜨거운 커피로 꺼버리고, 저녁의 희망을 한 잔의 뜨거운 차로 꺼버리는 것을 생각해 보라! 이런 음료들의 유혹을 받을 때 스스로가 얼마나 천박하게 느껴졌던가! - P327
살을 애는 듯한 찬바람을 만나기(...) 냉기가 내 한쪽 뺨을 때리면 나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다른 쪽 뺨도 내밀었다. - P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