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의 아이들 - 이민아 간증집
이민아 지음 / 시냇가에심은나무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기적은 믿음이 없는 사람한테 필요한 거지......

인간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 그것보다도 큰 기적이 없죠. 어떻게 인간, 피조물이 창조물을 압니까. - 하나님을 안다는 것, 주일을 성수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기적을 체험한 것이다

 

기적을 체험하는 순간, 그때부터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에 대한 갈망,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구체적으로 생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미 경험한 기적으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가도록 묵상하고 힘쓰자.

 

죽은 사람은 상처를 안 받아요. 찔러도 안 아프고, 불이 타도 안 아프고, 죽었으니까.- 교회에서 상처 받았다고 사람들에게 아픈 곳을 찔려서 더 아프다고.... 말한다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적이 없거나 여전히 죽지 않았다.

 

주께서 내게 "뭘 원하니? 뭐가 필요하니" 라고 물어보시면 

"                                                                     " 난 진짜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지금 대답하지 않을 것이고 留保해 두겠다

 

이민아 연보

1959년 서울에서 출생

~

2009-현재

 

2012년 3월 15일 召天을 추가해야 하며

 

p138 p159 p235 訂正이 필요하다  더 있을 지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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