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 자신의 세계 속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
정확한 표현은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 가지 것들이 지극히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 세계의 중심점- 요컨대 나다-을 향해모여든다고 말했다. 
(...)
왜냐하면 모든 것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 P223

나도 모르게 발을 들여놓고 만 세계는, 아마 어딘가에서 구조가 크게 바뀌고 만 나 자신의 세계다. 그렇게 간단히 사라져버릴 리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계의 출구를 찾아내야 한다. 그곳을 통과해서 변화되기 전의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분명 어딘가에 출구가 있을 것이다. (...) 교묘하게 은폐되어 있을 그 출구를.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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