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의 방》읽어내기 어렵다는 해설이 위로가 된다 자꾸 삼천포로 흘러 도대체 집중이 안되고 왜 이럴까 했는데 내 문제만이 아니고 작품이 그런 거였다니 쪼매 위로가 되고 책의 해설은 맨 뒤 끝에 있고 나는 언제나 작품을 다 읽고 난 뒤 제대로 읽었나, 작가의 의도와 나의 관점과 괴리 또는 합일을 확인하는 편인데 이 소설은 해설을 먼저 읽지 않으면 포기할 것 같아서....더 더군다나 등장인물이 160 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