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60 여편의 영화를 본다
적지 않은 지적 재산이다
영화🎬 한 편 = 책📖 한 권
을 확신하면서 그래서 나도 ‘이걸‘ 하고 싶었는데 -영화보고 와서 글을 썼습니다

맥락이 끊어지고
장면도 띄엄띄엄 파편으로 흩어지고
남은 게 없다 고로 쓸 것도 빈약해져

‘ 다음부터는....꼭! ‘

생각만하고 글을 쓰지 않으면 남는 게 없고 남길 것도 없다

김중혁 작가는 글도 잘 쓰지만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영화보고 글을 남겼고 그것이 환전되어 통장에 차곡차곡 ㅋㅋㅋ

bing go ↘️나의 문제점 ✔️
영화 보고 감동 받고 글을 써야하는데 자료만 보고 시간이 늦어 꿈속으로 진입해 버린 하수가 여기 있다.






배우가 매력적이었다. 배우들의 전작들을 살펴 보았다. 글을 써야 하는데 자료만 보고 있다. - P20

우리는 대개 자신을 균형 잡힌 인간, 중립적인 인간이라 여기지만(...) <경계선>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선을 긋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P51

집이란 외부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주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외부를 관찰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과 닮은 가난을 관찰할 수밖에 없다. - P79

우리의 눈은 때때로 멀리 있는 것을 잘 보려고 눈앞의 것을 놓치는 원시遠視처럼 작동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한다. 멀리 있는 것을 잡으려고 눈앞의 것을 보지 못한다. - P90

타인의 고통을, 우리는 온전히 알기 어렵다. 겨우 짐작할 뿐이다. 짐작이라도 해보려는 시도 덕분에 우리는 간신히 연결되어 살아간다.

....斟酌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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