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더 미친 짓을 했어야만 했어.˝
하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그녀에게도 깨달음은 너무 늦게 찾아왔다.] 136쪽
20년전에는 간과했었던 문장
2024년 jeju playce camp에서 만났을 때에 나 역시 ‘그녀‘에 해당되는 늦은 깨달음이라 여겼고 이후 내 삶도 조금은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또 2년이 지나 오늘 다시 마주하고 근래 계속 고민하던 문제의 실마리가 풀렸다. thanks veronica
좋은 글이란 20 년이 지나도 누군가에게 그 영향력이 발휘 되는 것이다.

"진정한 자아라는 게 도대체 뭐죠?" ㆍ ㆍ " 사람들이 당신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죠" - P146
법이 만들어진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싸움을 한없이 연장시키기 위해서라는 걸 알아차렸다. - P151
생의 마지막 며칠 동안, 그녀는 자신의 커다란 꿈을 마침내 실현했다. 온 영혼, 온 가슴으로,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기분 내키는 대로 크게 피아노를 쳤다 - P162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무슨 실수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단 한 가지, 우리 자신을 파괴하는 실수만 빼고." - P183
할일이 너무 많아요. 내 삶이 영원하다고 믿었을 때 항상 나중으로 미루어왔던 것들요. 내 삶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없다고 믿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내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들요.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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