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힌 고래는 잡은 사람의 것이다.
놓친 고래는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다. - P161
베이비붐 세대를 이어 준 결속의 신기술은 또 있었다. 소니라는 일본의 무명 회사가 처음 시판한 트랜지스터 라디오였다. 요즘 부모들은 십대 자식의 귀에 아이팟이나 휴대전화가 딱 붙어 있다고 불평하는데, 옛날에 자신도 트랜지스터 라디오 때문에 부모에게 같은 불평을 들었다는 사실을 잊은 모양이다. - P205
인구의 연령별 분포는 서서히 변하는 법이다. 마치 인구 분포도라는 비단 뱀의 배 속에서 각각의 연령별 돼지들이 서서히 밀려나는 것처럼. - P220
낙태 합법화는 오히려 범죄에 더 취약한 세대를 낳았을 가능성이 있다. 유전적으로든 환경적으로든 성숙함과 자기 통제를 더 잘 행사할 가능성이 있었음 직한 아이들을 솎아냄으로써. - P224
대부분의 학자들은 깨진 유리창 이론을 싫어한다. 폭력률이 빈곤과 인종주의 같은 ‘근본 원인‘보다 법과 질서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회적 보수주의자들의 (전 뉴욕 시장 루디 줄리아니도 포함된다.) 견해를 증명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P229
"문명화된 인간은 미계인보다 더 무례하다. 버릇 없이 굴어도 머리통이 쪼개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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