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론 라인-왓카나이에서 오타루까지 일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는, 서쪽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도로 ... 딱 한마디로 ‘진짜 미쳤다‘고 한다책의 표지사진이다. 아~ 나도 죽기 전에 아니 아직 팔팔할 때 my car driver로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