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이라는 이름으로망쳐버린 자기주도학습....熟論 discourse
.....물끄러미이 바라볼 뿐 잘못을 지적하거나 바로잡지 않는다. 그저 새끼가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 기다려 줄 뿐이다. 무한한 참을성을 품고. -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