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파이를 자르는 방법은 수 없이 많지만 어느 방법도 파이를 더 크게 만들지는 못한다.

만일 파이의 크기가 정해져 있는데 내가 그중 많은 부분을 가졌다면 누군가 다른 사람의 몫을 빼앗은 게 분명하다. 부자는 자신의 잉여재산을 자선에 기부함으로써 악행을 속지해야 했다. - P437

자본주의가 ‘자본주의‘라고 불리는 이유

자본이란 생산에 투자되는 돈과 재하와 자원을 말한다.

자본주의의 역사는 과학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해될 수 없다. 영원히 계속되는 경제성장에 대한 자본주의자의 믿음은 우주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지식에 위배된다. 양의 공급이 무한정 확대될 수 있다고 믿는 늑대 사회가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멍청이들의 사회일 것이다. - P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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