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를 읽던 중 언급된
《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먼저 읽어보고 싶어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단숨에 읽고 왔다.

[작은 행동이 모여 신념을 만든다.


실천이 없는 신념은 신념이 아니다.] 140

[한계를 인정하면서 한계를 넓히기]

[모든 한계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의 한계다.
내일의 한계선은 오늘의 노력에 의해 새로이 그려질 것이다] 163

오늘보다 한 치의 나은 내일을 위해 희망을 버리지 않는 내게 확신을 준 책.
2024년 4월14일 오늘의 선택, 미루지 않고 도서관으로 달려간 작은 행동= 신념 +더하기
매우 만족. 칭찬해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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