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삶이여 나는 여전히
당신이 없어도 당신으로 넘쳐 납니다 그대의 손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그대로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 P28

나는 사랑합니다. 새벽의 별을
정처 없이 방황하는 구름을
비 내리는 날들을
당신의 이름이 어디에 있든 그것을 사랑합니다

나 스스로를 목말라 하면서도
나는 마십니다
당신의 순간순간 불타는 피를
그렇게 당신으로부터 희망을 받아 마십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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