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했고, 만족했으며,이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추억과 희망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 추억은 뒤를 돌아보는 거고 희망은 앞을 내다보는 거지요. 추억은 오늘이고, 희망은 내일입니다.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