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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답을 얻는 과정에서 학문의 깊이가 더해진다고 믿고 있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창대‘와 ‘정약전‘의 만남은 교학상장의 모범.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었지
‘다르게 살고 싶으면 만나는 사람을 바꾸든가 이사를 하라‘고.

이전 영화《자산어보》관람후 이준익감독과 질문자로 한공간에서 만남 그런데 어떤 질문을 했었는지 기억을 못하겠네...찾아보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CPU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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