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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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다 한강 소설의 특징이다만 1부엔 밑줄긋고 반추할 만한 문장들이 많았다 ‘물잔에 빠뜨린 각설탕처럼 내 사적인 삶이 막 부스러지기 시작하던 지난해의 여름‘같은 문장. 2부 부터는 산만하다 7년을 붙들고 있었다는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5.18, 4.3 이제는 작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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