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더기를 구매했어요.
이번에 열린책들 세계문학 190권 포함 이벤트로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구매했어요.
자기 전 누어서 볼 수 있길 기대하네요 ㅋ
책도 많아져서 기분업 !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 읽을지 행복한 고민중..화이팅 ㅋ
북플분들은 전자책 리더기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책린이 메오는 이제 시작합니다.^^
쌀쌀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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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18-12-27 2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두 열린책들 포함 이벤트 뽐뿌로 크레마 사운드 구입했었어요 작년이맘때 였나! 열심히 읽으시길 바래요~~ (알차게 시작했는데 190권 중에 세권읽은 사람..ㅋㅋ)

메오 2018-12-27 20:27   좋아요 2 | URL
크레마 사운드도 이벤트를 했었군요.ㅜ 그때 구입을 했어야 됐는데 ㅜ 다시 같이 시작해요^ 화이팅!

공쟝쟝 2018-12-27 20:31   좋아요 2 | URL
맞아요..!ㅋㅋ 다시 시작해야하는 곧 새해니까요~~~ 연말뜨뜻하게 보내시기를 ^.^

메오 2018-12-27 22:35   좋아요 0 | URL
네 새해를 맞아 시작해요^ 감기조심하세요^

베란다위에뜬달 2018-12-27 2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다들 신세계네요 ㅎㅎ
전 아직도 종이를 고수중인데 ㅎㅎ

메오 2018-12-27 22:35   좋아요 0 | URL
종이책이 저도 더 좋아요^
 

엔진은 받은 만큼 준다.
아무도 안 볼 때 당신의 내면은 춤을 추고 있어요, 오베. 그리고 저는 그 점 때문에 언제까지고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당신이 그걸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간에.
그럼 왜 안 하는 거죠? 그녀는 이유를 알아야겠다고 했다.
뒤따르는 침묵은 너무 두터워서 도끼로 쪼개야 할 정도였다.
아마도 바라볼 시간보다 돌아볼 시간이 더 많다는 나이에 도달했다는 깨달음과 함께 찾아올 것이다.
ps.한의원에서 침 맞으며 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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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2-24 17: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메오님 늘 건강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메오 2018-12-24 17:3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8-12-24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메오 2018-12-25 09:2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munsun09 2018-12-25 1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메오 님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도 좋은 책으로 만나요.

메오 2018-12-25 14:1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북클럽문학동네에서 선물이왔네요.
북클럽에 가입하신분이라면 받을 수 있답니다.
에코백과 에필로그북
시인선달력 그리고 톰소여의모험 특별에디션
이렇게 네가지가 도착했네요^
달력이 위로 넘기는 탁상달력이 아니라 책처럼 옆으로 넘기는 달력이에요. 동생이 예쁘다고 가져가네요 ㅋ
연말은 책과함께^
모든분들 한해 고생많으셨어요^^
아래는 받은 선물들 사진 ^조으다 ㅋ
ps. 주소변경을 하지 않아서 조금 고생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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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홀로‘ 실패할 때 더 어렵고 쓰라린 거지
우리는 이 사안에 대해 양쪽 당사자의 얘기를 다 들었네. 우리가 할 일은 이 사람을 나무라고 저 사람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다툼을 해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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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12-19 2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메오님, 서재의 달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메오 2018-12-19 21:50   좋아요 1 | URL
오잉 감사합니다. ^ 서니님도 행복연말되셔요^^
 

우리가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을 우리 자신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하고 드문 순간에 찾아오는 축복을 기대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매일매일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축복도 고대해야 한다.
이것은‘내가 그것의 머리를 잘랐지만, 죽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 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자신이 벌인 행동의 결과를 똑바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로 터무니 없는 일이다.
나는 네가 나에게 배우고 싶어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가르치고 싶다.
공정하게 말하면, 우리는 역사의 판단이 매우 변덕스럽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봐 너는 내 말을 들을 수도 있고 안 들을 수도 있어. 그것은 내 알바 아니지. 하지만 네가 나와 내 경험을 보고, 내 메시지를 마음에 새긴다면, 많은 비통한 일을 피 할수 있어. 네가 마약으로 겪게 될 지옥에 대해서 나보다 더 전문가는 없어. 하지만 내 말을 들을지 안 들을지는 너한테 달려 있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무언가를 이루는 데 너무 늦은 시기란 없다는 가르침이다. 중요한 것을 성취하는 일은 심지어 단 한 시간 만에도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되돌리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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