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받은 만큼 준다.
아무도 안 볼 때 당신의 내면은 춤을 추고 있어요, 오베. 그리고 저는 그 점 때문에 언제까지고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당신이 그걸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간에.
그럼 왜 안 하는 거죠? 그녀는 이유를 알아야겠다고 했다.
뒤따르는 침묵은 너무 두터워서 도끼로 쪼개야 할 정도였다.
아마도 바라볼 시간보다 돌아볼 시간이 더 많다는 나이에 도달했다는 깨달음과 함께 찾아올 것이다.
ps.한의원에서 침 맞으며 읽은책.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알벨루치 2018-12-24 17: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메오님 늘 건강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메오 2018-12-24 17:3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8-12-24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메오 2018-12-25 09:2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munsun09 2018-12-25 1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메오 님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도 좋은 책으로 만나요.

메오 2018-12-25 14:1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