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드디어 '개인' 서재를 마련했다.

알라딘 서재를 알게 되고 만들게까지 된 데에는 순전히 '물만두'덕분이었다.

전설의 블러거 '물만두'말이다.

지난 겨울 초입부터 추리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물만두와 그녀의 서재를 알게 되었다.

감동과 놀라움 그 자체였다.

나 역시 책께나 읽는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방대한 독서와 수준 높은 리뷰는 많은 이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다면...?

바로 스스로의 삶에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

 

정말 그렇다.

독서는 삶을 바꾸고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나 역시 주먹구구식 독서를 하다가 작년 여름부터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삶에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친김에 알라딘에 서재까지 만들어 좀 더 많은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아직 시작이고 또 욕심따윈 내지 않으련다.

그저 꾸준히 천천히......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읽고 단상들을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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