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 MZ세대 내 집 마련을 위한 투자 성공 방정식
포이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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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 포이


지금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어느때보다도 뜨겁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3년까지 장기간 침체를 경험하다가

그 이후 지금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지금까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에 부동산 세금 규제를 비롯해서 대출 규제까지 다양한 규제를 

이어오다 결국 실패하고 올해부터 수요 억제에서 공급위주의 전환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꿔보려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0, 30대의 부동산에 대한 좌절은 점점 커지고 있고 과연 내 인생에서 

서울, 수도권에서 내집마련이 가능할까라는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젊은 세대의 부동산에 대한 고민에 공감하고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배운 부동산 지식을 통해서 부동산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주택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주택시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동산의 사이클 흐름을 판단하기 위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에 호황과 불황과 같은

경기 사이클이 있듯이 부동산도 부동산 가격에 대한 사이클 흐름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클이 상승과 하락으로 구성되듯이 지금 이러한 사이클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지금의 사이클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만약 지금의 상승흐름이 생각보다 더 장기간 이어진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내집마련하는 것이 맞고

금방 하락 사이클로 바뀐다면 전세로 기다리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흐름의 판단기준으로 전세가율과 주택 미분양 수량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자는 주택 가격의 모든 근원은 바로 주택 공급량이 중요하고 올해 뿐만 아니라 2022년 2023년까지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택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금리도 주택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지만 메인 요소라기 보다는 촉매제역활을 하는 요소이기때문에

근본적인 주택가격 흐름을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3기 신도시 정책, 대출 규제 정책과 같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친절하게 너무 많이 올라버린 부동산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유망한 지역을 같이 

언급하고 있어서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 참고할 만한 자료도 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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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80
김유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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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80 - 김유성 저


보통 어릴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바로 은행일 것입니다. 

어릴때는 보통 예금이나 적금과 같이 용돈 받으면 통장에 입금 했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주로 은행은 예금과 대출이 주요 비즈니스 사업이었지만 점점 수익을 다각화 하기 위해서 펀드나 

외환, 그리고 고객 자산가를 대상으로하는 사모펀드도 은행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에서는 주식과 ETF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와 연결해주고 펀드와 ELS 그리고 다양한 

파생상품과 사모펀드와 연계해서 랩 어카운트나 처음 들어볼 법한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같이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절약과 저축만 생각했었는데 낮은 저금리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조금 더 수익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이 일반 은행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이 날 수 있지만 그만큼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품에 대한 이해는 필수 입니다. 그래서 금융이해와 금융공부가 무엇보다 필요하지만 학교나 교육기관에서는 이러한 정보는 알려주기 않기에 스스로 공부해서 직접 투자해보고 이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금융이해 부족과 금융정보 부족으로 잘못된 금융상품으로 인한 분쟁이라던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금융에 대한 이해와 공부는 점차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금융초보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먼저 돈에대한 이해와 함께 이자와 금리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돈은 돈을 사용하는 사회에서 신용으로 만들어진 화폐이고 이자와 금리는 이러한 돈을 빌려주고 빌릴때 

돈에 대한 이자율이고 이를 기반으로 신용도가 낮으면 금리가 높고 신용도가 높으면 금리가 낮아서 

높은 신용도를 기반으로 돈이 활발하게 융통될 수 있고 경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에서는 이러한 금리와 신용도를 기반으로 돈을 대출해주고 이렇게 대출 받은 돈으로 새로운 사업을하거나 투자를 통해서 더욱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이렇게 가계와 기업은 은행과 증권사 그리고 다양한 투자상품과 연계되어 있고 어느 한쪽이 위험이 높아지면 다른 곳도 같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해외와의 거래는 달러와 같은 외환으로 이루어지고 이는 곧 환율과 연계되어서 각국의 경제 상황과 이자, 금리 상황에 따라서 환율도 같이 변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하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기본지식과 함께 재무제표 보는 법과 함께 주식 투자의 양대 스타일인

가치주 그리고 성장주 투자에 대한 이해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금융과 떨어져서 경제 생활을 할 수도 없고 이러한 금융 상품을 통해서 적절한 이익과 수익을 통해 

부를 더욱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로 이 책이 이러한 금융상품을

이해하고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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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빌리티에 투자하라 - 미래차 혁신이 불러온 새로운 세상의 부와 기회
유지웅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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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AI 인공지능드론무인자동차, IOT 사물인터넷 등 기존 기술과는 한 차원 다른 새로운 기술로 인해 바뀔 미래에 대해서 기대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운송수단인 자동차의 경우 공유경제인 우버와 같이 차량 운송 서비스부터 해서 무인자동차, 전기차, 수소차와 같이 보다 친환경적이면서 보다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꿔줄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 삶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요? 이러한 다양한 이동과 운송 관련 미래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에 답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일 것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자동차 관련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면서 자동차의 발전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고 그 발전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본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자동차의 과거의 모습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의 모습까지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자동차 분야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전기차로의 변화일 것입니다.

기존 석유를 이용하는 내연기관에서 전기를 이용해서 달리는 전기차로의 변화가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를 더욱 더 강력하게 요구하는 시대 변화와 맞물려 더욱 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특히 기존 베터리 분야가 기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테슬라가 가장 먼저 상업화하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고 기존 자동차 업체도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발전에 대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 변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앞서 있는 나라들은 바로 미국과 중국일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이미 우버라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구글과 아마존과 같이 유명 IT 기업들도 자율 주행에 대해서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자동차 제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지금까지 자동차에 대한 계념에서 벗어나 모빌리티라는 운송수단으로서의 새로운 개념에 맟춰 변화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GM과 현대자동차에서 추진하는 수직 이착륙 운송수단(UAM)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이제 엔진이 아닌 모터와 베터리가 자동차의 주요 부품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직이착륙 이동수단에도 관심을 가지는 모양입니다모터를 공유해서 생산할 수 있고 여러 부분으로 개발하기 용이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전기차 보다 더욱 더 크고 가벼운 베터리가 필요하기에 베터리 발전 부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기술이 바로 자율 주행 부분일 것입니다. 자율 주행은 모든 자동차 제조 기업들이 미래의 신성장 분야로 생각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자동차 제조사와 IT 기업 그리고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력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그리고 테슬라를 선두로 폭스바겐 현대자동차토요타, GM등 각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중폭스바겐이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에 임하고 있고 심지어 직접 베터리까지 생산 제작하기로 결정하였고현대자동차의 경우 가장 전기차에 적합한 부품 조달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자율주행 플랫폼 구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아직 전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기술 개발 중인 테슬라와 애플 등도 언제 갑자기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GM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 과정과 함께 그 흐름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해외 자동차 제작사의 노력과 함께 이러한 시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각국의 정책적인 노력도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책적으로 이러한 자율 주행 서비스를 시장에 신속하게 도입하고 도입 시 우려되는 안전, 법률적 제도 부분까지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과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은 앞으로 우리 미래사회를 획기적으로 바꿀 혁신적인 운송 수단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각국 기업들의 경쟁을 예상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이 책에 미래 이동 수단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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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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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처음 공부 - 수미숨, 애나정


코로나로 인한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주식 시장이 폭락하면서 

과거 경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투자 기회로 생각하고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서학개미라고 불리는 미국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미국 시장의 경우 지난 서프프라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

지난 2000선에서 10년동안 박스권을 유지한 코스피 시장과는 달리 더욱 더 안정적인 시장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달러로 투자한 다는 것이 미국 주식을 더욱 더 매력적이게 보이게 만드는 법입니다. 

바로 달러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된 안정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다시오게 된다면

내가 가진 미국 주식을 팔고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서 금융위기로 폭락한 부동산이나 주식을 구매하게된다면

금융위기 이후에 더욱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 투자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이고 영어로 대부분의 주식관련 자료가 나와 있는 것도그렇고 환전하기 위해서 환전 수수료도 부담될 수 있습니다. 

주식 관련 자료는 국내 증권사에서도 미국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 자료를 찾아볼 수 있고 지금은 구글이나 파파고와 같은  번역기 시스템도 잘되어 있으니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증권사에서 환전 수수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은행에서도 달러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서 

환전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런 방식을 통해서 미국주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자도 이렇게 고생할 수 있는 미국 주식을 투자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소개하면서 처음 미국 주식을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과 ETF를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1년에 한번 배당이 아닌 분기배당이나 월배당 하는 기업들이 많아서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TF의 경우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모아 놓은 것 같이 매매가 편리하고 개별 주식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미국 주식 투자에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 주도형 국가들에게는 미국 주식 투자는 필수 일 것입니다. 

수출 주도형 국가들의 높은 변동성을 미국 주식 투자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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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어휘사전
황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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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사전 - 황족 저


지난해 코로나 이후로 주식에 관심있엏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주식 관련 서적들도 

많이 늘었고 TV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식관련 프로그램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있어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투자 방식은 늘어난 관심에 미치지 못하는 듯, 추천 투자 종목이나 묻지마 투자에 

쏠려 손실을 보는 개미투자자들도 아직 많은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기도 합니다. 

결국 주식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운에 기대는 것 보다는 주식에 대한 기본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기본은 아무래도 주식 투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련 단어의 이해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은 묻지마 투자나 지인이 알려준 추천종목에 투자는 방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초보자들이 주린이라는 꼬리표를 때고 주식시장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주식 투자용어를 소개하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한 PER EPS등 다양한 분석 용어들부터해서 이러한 용어들을 확인하고 어떻게 주식 시장에 적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알려져 오는 격언들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트를 통해 분석하고 사야하는 시기와 팔아야하는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말미에는 저자 강의도 들을 수 있게 QR 코드도 준비되어 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저자 강의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학습이 가능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지만 노력을 통해서 그러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린이에서 벗어나 진정한 주식 투자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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