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의 동물 DAMI 이야기백과 3
DAMI 이야기백과 편찬위원회 엮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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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사막   

등에 혹이 하나 있는 낙타 단봉 낙타. 아프리카의 북쪽 지역에 살고 있는데, 이 곳은 매우 덥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드거운 모래와 바위 아래에는 드문드문 물이 있는 곳이 있다. 이 물이 땅 위로 올라와서 주변에 연못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을 오아시스라고 한다. 오아시스에는 아카시아나 대추야자 나무 같은 나무가 자란다. 그 곳을 제외한 사막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식물이나 풀이 거의 자라나지 않는다.  

낙타는 사막에 가장 잘 적응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등에 난 혹에 지방을 저장하는데, 그것 때문에 오랫동안 먹거나 마시지 않고도 버틸 수가 있다. 말하자면 등에 식량이 가득 든 배낭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바람이 불어서 모래가 날리면 거의 숨을 쉴 수가 없다. 그렇지만 특별한 근육을로 낙타는 코를 막을 수 있다. 긴 속눈썹은 눈을 보호해 준다. 귀는 작고 털로 가득 차 있어서 모래가 들어오지 못한다. 발가락은 겨우 두 개인데, 아주 커다란 발굽 모양의 발톱이 붙어 있다. 발바닥은 푹신하기 때문에 먼 거리를 걷는 데 아주 좋다.  

와 정말 사막에서 사는 동물들의 비밀을 신기한 것 같다. 난 이 책을 보고 이 사막의 동물들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우선 사막의 동물에는 사막딱새, 사하라 참새, 단봉낙타, 페넥여우, 아가마도마뱀, 뛰는 쥐, 가젤 영양 , 전갈, 애닥스영양이 있다는 것을 조금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세요. 동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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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 Ricotta y el Poderoso Robot contra los Buitres Vudu de Venus / Ricky Ricotta's Mighty Robot Vs. the Voodoo Vultures from Venus (Paperback)
Pilkey, Dav / Scholastic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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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Ricky's father sitting on the table and Ricky's mother sitting on the table but Ricky not sitting on the table few minute ago Ricky come with Mighty Robot Ricky said (happy face) "Sorry father and mother I late.' So father said "sit down" And father said "Responsibility is important. Because It is promise." Ricky said (sad face) "Sorry father and mother I don't no responsibility. I tried promise responsibility." And mighty Robot and Ricky sleep Ricky 'I keep promise responsibility' 

And from Venus, live The voodoo vultures they were earth for go eat food. Morning Ricky see other friends go other city So Mighyt Robot and Ricky go hide. And they are see The voodoo vultures And he fighted with Vodoo vultures and Vodoo vultures lose So Vodoo vultures run away And world became piece  

I read this book I feel very interesting. And I like become This mighty Robot and Ricky because I want became hero. Everyone read Mighty Robot book 시리즈. Very fun. You feel like hero too. See you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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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고 썼구나. 챕터북 꾸준히 빌려가서 열심히 읽고
너의 생각 쓴다면 좋겠다.
참 그리고 따라읽기 좀 열심히 해.
리더스 뱅크 엉덩이더라.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 전쟁과 평화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소금창고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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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지키자  

힘센 사람에게 한 규칙을 지키게 할 수 있을까? 힘센 사람도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고 그 규칙을 따라야 해야되는데 그렇죠?? 규칙이 생긴 뒤, 힘센 사냥꾼들은 한두 번쯤은 규칙을 따를 지도 모른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힘으로 남의 것을 배앗는 것이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럼 힘이 약한 사냥군들은 애서 잡은 양이나 사슴을 힘센 사람에게 뺏기고 만다.  

그렇다고 해서 힘센 사냥꾼들의 힘을 없앨 수는 없다. 사람들은 다시 생각했다. 모든 사람들이 규칙을 존중하도록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이 힘은 사람들이 규칙을 존중하게 하는 데에만 쓰여야 한다. 

10명 정도의 사람이 모여서 순찰대를 만들었다. 순찰대 사람들은 무기를 몸에 지니고 숲이나 벌판을 돌아다니면서 순찰을 한다. 순찰대는 사냥꾼들이 규칙을 잘 지키는지를 잘 살피고 다닌다. 만약 어떤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의 양을 빼앗는다면 순찰대는 이것을 배로 갚아서 혼내준다. 그럼 사냥꾼들은 다시는 규칙을 어기지는 않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무서운 것이 법이구나, 사냥꾼이나 그런 무서운 사람들도 규칙에 무릎 꿇게 만들었으니까 말이야. 앞으로는 법을 잘지켜야 겠다. 그럼 다음 이야기로  

공공의 힘  

어느 날 한 경찰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래가 쿵쿵 쿵짝쿵짝 들려왔다. 하지만 아저씨는 경찰의 힘을 쓰지않고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억제 시키지 않고 그냥 자신의 친구를 불러서 조용히하게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런 경찰의 말을 듣고는 그냥 그것을 껐다. 이 힘은 언제나 공공에서 사고가 일어날 때만 쓰는 힘인 것이다. 그러므로 함부로 그 힘을 사용하면 안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힘만 있는 사람이 다른 곳에서든 다 이기는 것은 아니었다. 우선 규칙, 규칙은 정말 신중하고 좋은 판단이었다. 다른 수비대를 불러서 사람을 막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그 말이 딱 들어맞는것 같았다. 앞으로는 나는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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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좋은 책을 읽었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철학시리즈는 강추하는 책이란다.
독후감도 참 잘 썼어 추천 ^^*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거인 꼬마 철학자 1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 글, 마시모 바치니 그림, 김경숙 옮김 / 거인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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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집에서 새로운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의 이름은 스팔로네였다. 어느 날 그 부부는 델포이 신전에 가서 아폴론 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폴론은 말했다. "그 아이는 나중에 큰 사람이 될것이다. 그러자 스팔로네의 부모님들은 기뻐하면서 집으로 갔다. 스팔로네가 크자 스팔로네는 말했다. 아버지, 어머니 저는 현인이 되고 싶어요. 저를 도와주세요. 

그러자 부모님들은 이왕이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좋다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스팔로네는 말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안 도와준다면 저 혼자서 델포이 신전에가서 저가 현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스승을 찾겠어요!!! 그러자 부모님들은 안된다며 말렸다. 하지만 부모님도 어쩔 수 없이 허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스팔로네는 델포이 신전으로 길을 떠났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스팔로네는 다른 사람이 되기 싫어하는 지혜로운 현인이 되고 싶어 하구나.하지만 델포이 신전에 간다고 과연 최고의 스승이 있는지,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자 이제 그럼 델포이 신전에 있는 스팔로네가 있는 곳으로 가볼까?  

스팔로네는 열심히 걸어서 델포이 신전에 도착을 했다. 그곳에 도착한 스팔로네는 아폴로 신께 물었다. "저가 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줄 최고의 스승은 누구인가요?" 그러자 갑자기 아폴로가 말했다. "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소크라테스이고, 사는 곳은 아테나이다." 그러자 스팔로네는 아폴로에서 그의 집을 아는 사람의 추천을 얻어 집으로 갔다. 하지만 집은 너무 자신이 생각한 현인의 집인 치고는 좀 가난해 보였다.  

그리고나서 갑자기 한 사람이 나왔다. 그러자 그 사람은 스팔로네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지혜로운 스승을 찾기 위해서 길을 떠났다.  그가 추천한 사람은 돈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 등등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들을 싫어하는 스팔로네에게 말했다. "내가 바로 소크라테스란다." 그러자 스팔로네는 깜짝 놀라면서 그의 제자가 되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리고 현인이 된 스팔로네는 길이길이 기억되었다.

하지만 그가 추천해준 사람들은 다 인정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돈만 밝히는 사람들과 지식만 앞세우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은 난 정말 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겸손하게 지내면서 잘 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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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깨비 책귀신 1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 처음주니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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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리짝에서 나온 도깨비 고리짝도깨비는 도깨비가 마을에 있는 돈을 마구 훔치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마을에선 난리가 났다. 원래 이 도깨비들은 신통력이 있어서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리짝 도깨비가 어느 정도의 돈을 모으자 인간의 모습으로 가서 땅을 새로 샀다.  

그런데 그 다음 날 갑자기 두 명의 도깨비가 왔다. 그 도깨비들의 이름은 빗자루 도깨비와 공책 도깨비였다. 그 도깨비들은 말했다. "우리는 당신이 고리짝 도깨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같이 형을 모시고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도깨비를 형제로 맞이 하였다.  

와!! 결국 고리짝 도깨비는 돈을 훔치고서 나쁜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서는 땅을 샀는데, 그 소문을 들은 이 도깨비들은 동생이 되겠다고 찾아온 것이라는 것이구나! 어쨌든 뭘 사든 이 돈을 얻는 방법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얘, 그 신통력을 가르쳐 주고난 다음, 수고비를 받고서 땅을 사든지 했으면 좋겠다. 그 다음 이야기로.  

그런데 어느 날 이 땅이 공사를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도깨비들은 땅을 팔고서 얻은 돈으로 다시 다른 마을에서 좋은 땅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한 선비가 도깨비와 동시에 도착하고서는 말했다. "이 땅은 저의 땅이오. 그냥 물러가시오."라고 말하자 도깨비는 수수깨끼를 맞춘 사람이 이 땅을 갖자고 하였다. 그리고는 선비는 한 어려운 문제를 내었다. 그러자 도깨비는 고심을 하다가 세종대왕의 묘로 가여서 세종대왕 유령을 보았다. 그리고 세종대왕의 대답을 듣고 다시 선비에게 가서 답을 말했다. 

하지만 선비는 꿇리지 않고서 당당하게 뜻을 말해보라고 하였다. 하지만 도깨비들은 그것을 말하지 못했다. 그러자 도깨비는 부끄러워서인지, 한 땅에 도깨비 책방을 세웠다. 그리고 도깨비들은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인간의 도리를 지키면서 살아갔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도깨비도, 글씨도 모르는 그 도깨비가 자신만의 의지롤 책을 읽은 것을 보고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글씨도 알고 책도 많은데 그런 나 자신이 부끄럽다. 하지만 꼭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책을 읽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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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EunJae 2011-03-1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재미있구나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독후감 적어줘^^

2011-03-13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독후감인데 아쉽게도 한편이구나.
더구나 장담할 수 없다는 네 말이 슬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