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화석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8
이광웅 지음, 이융남 감수 / 예림당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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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룡뼈 화석지이다. 우선 보성의 비봉리이다. 보성 비봉리는 천연기념물 제 418호로 지정된 곳으로, 약 3km 해안에 걸쳐 150여 개의 공룡알 화석과 17여 개의 공룡알 둥지 화석이 발견되었다. 거북은 약 6천 5백만 년전 인간이 생겨나기도 전인 중생대에 태어난 동물이다. 공룡은 소행성이 날아와 충돌을 하여 대폭팔이 있는 후 무시무시한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었고, 갑자기 추워지게 되었다. 낙원이었던 몽골 지방이 황무지로 변했다. 그래서 공용의 3/2가 죽고 나중에 3/1은 지진의 속에서 죽게 되었다.  

화석을 찾을 때에는 우선 여기서 잠깐! 화석이란?? 화석이란 지질 시대에 살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유해가 남아 있는 것을 체화석,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을 흔적화석이라고 한다. 화석은 오랜 세월 지층 속에 묻혀 있으면서 광물에 의한 작용이나 열과 압력, 지각 운동 등의 영향으로 굳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화석화 작용이라고 한다. 

비어있는 부분이나 부드러운 부분은 광물질로 채워지고 딱딱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것, 발자국이나 기어다닌 자국 등 생물의 흔적이 돌로 변한 것 생물의 혀태가 ㄷ로에 그댜로 찍혀 있는 것., 생물의 성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습 그대로 다른 물질로 바뀐것 생물의 몸은 없어지고 대신 그 자리가 광물로 채워진 것 

이번엔 맨틀의 대류이다. 맨틀의 대류란 지각 밑에는 맨틀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고체지만 윗부분은 반쯤 녹아 끈적한 상태입니다. 맨틀은 매년 수 cm씩 이동하는데 주변보다 뜨거운 부분은 위로 솟고, 이에 다라 맨틀 위를 떠다니는 판도 같이 움직여 서로 충돌하거나 스쳐 지나가며 지형의 변화를 가져온다. 

대륙 이동설의 증거가 있다. 1912년 베게너라는 사람이 지구에는 판게아라는 하나의 대륙만 있었으며, 이것이 여러 개로 나뉘어 현재에 이르렀다는 대륙 이동설을 발표했다. 이 때 그가 내서운 증거 중 하나가 보로 고생대 후기에 번성한 글로소프테리스 화석이다. 이 외에도 중생대에 번선한 리스트로사우루스와 메소사우루스 화석도 대륙 이동설을 뷧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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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14 박쥐를 타고 동굴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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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주디와 앤드류라는 아이들이 나온다. 이 아이들은 몸을 마음대로 작아지게 할 수 있는 기께거 있어서 지금은 박쥐에 등에 앉아서 날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제목은 박쥐이다. 박쥐는 눈으로 곤충을 찾는 것이 아니다. 눈이 안보이는 대신 박쥐는 소리를 내보내는데, 그 소리가 곤충에 부딪혀서 되돌아온다. 그래서 박쥐는 되돌아오는 소리를 듣고 먹이를 잡아먹는다. 박쥐는 소리로 100% 곤충이 어디있는지 알아낸다. 

 그래서 반사되는 쇨로 먹이를 찾는 방법을 반향 정위라고 한다. 박쥐는 이런 방법으로 밤에 곤충을 평균 하루에 3000천 마리를 먹는다. 거의 자기 몸무게에 달하는 만큼의 곤충을 먹는 것이다. 사람의 예로 따지자면 하루에 피자를 35킬로그램 먹는 것이랑 똑같은 것이다. 하지만 어쩔 때는 이런 궁금증이 있을 수 도 있다. 어떨게 박쥐가 내는 소리가 우리에게는 들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박쥐의 소리가 너무 높아서 우리에게 들리지 않는 것이다.  

동굴에는 징그러운 벌레들이 많다. 그중에서 특히 바퀴벌레가 제일 많다. 그 중에서 동굴탐험을 가본 사람은 어떤 하얀 죽은 것 같이 보이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바퀴벌레의 빈 골격이다. 모든 곤충은 바깥에 골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외골격이라고 한다. 

 곤충은 자라도 그 골격은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곤충이 골격보다 커지면, 골격이 쪼개져서 벗겨져 버린다. 그러면 곤충에게는 새로운 골격이 생긴다. 새 골격은 딱딱하지 않고 연한데 단 몇 시간 만에 아주 딱딱해진다. 아무튼 이 바퀴벌레 골격은 꽤 단단하니 골격을 보면 연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이번엔 종유석이다. 종유석은 동굴 천장에 매달려 있는 것을 말한다. 바닥에서 솟아올라 있는 것을 석순이라고 한다. 종유석이 2센티미터가 자라려면 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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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세계사 3 - 천하통일 영웅대전, 석가모니부터 만리장성까지
유영승 글.그림, 신영준.강선주.정혜승 감수 / 휘슬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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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문명의 시작 지금으로부터 약 4000여년 전(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났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시장에서 먼 동쪽 나라에 아주 살기 좋은 땅이 있다는데 그곳이 바로 인더스 강가에서 발다란 인더스 문명을 맣하는 것이다. 

 상수도와 하수도는 물론 별돌로 지인 5층집 잘 포장된 도로까지 갖추고 있었다. 인더스 문명이 쇠퇴한 기원전 1500년경 중앙아시아의 유목 민족인 아리아인이 인더스 강 상류의 펀자브 지방을 침략했다. 아리아인들은 살기 좋은 땅을 찾아 이동을 시작했는데, 그들 중의 일부가 인더스 강 상류로 들어왔다. 

우선은 인더스 강의 옛날에 살던 드라비다인은 자신들이 알 수 없는 이상한 것을 끌고 아리아인이 온다는 소식을 울렸다. 그 이상한 것이란 바로 전차이다. 전차는 옛날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난한 드라비다인은 전차를 살만한 돈이 없었고 그만한 말하나도 있지않았다. 그래서 아리아인은 드라비다인 같은 인도의 원주민을 정복하면서 인도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을 했다. 

 이렇게 아리아인들은 기름진 땅인 편자브 지방에서 정착하여 농경 생활을 시작했다. 그래고 수백 년뒤엔 갠지스 강 유역까지 진출하게 된다.그래서 이때서 부터 아리안인들은 계급이라능 것을 처음 만들어내어 왕족의 귀한 사람들은 브라만 그 아래에는 크샤트리아 그 아래에는 서민 바이샤 그 밑에는 마지막 노비라고 할 수 있는 수드라까지 모두 계급이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같은 계급 끼리만 밥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법을 만들어 놓았다. 

이번엔 석가모니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곧 왕이 되어야 하지만 수도자가 될 운명을 타고있는 왕자가 있었다. 그래서 왕은 왕자 싯다르타가 부처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했지만 결국 막지는 못했다. 그래서 부처가 되는 것을 말리지 못하고 결국 석가모니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싯다르타는 모든 수도자들에게 부처에 대한 것을 가르치며 다니기 시작하였다. 곧 나이가 80세가 되자 석가모니는 수도자들에게 죽으며 수도에만 집중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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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로봇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2
조영선 지음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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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로봇에 대해서 나온다. 나는 로봇이라는 뜻이 멋있게 느껴졌지만 로봇이라는 뜻은 또한 체코어로 법정 노동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로보타(robota)가 있는데 여기서 a를 뺀 게 로봇(robot)이다. 이렇듯 로봇은 인간을 위해 평생 헌신해야 하는 노동자를 생각하여 만든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서구 로봇은 흑인 노동자처럼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선은 나라들의 로봇을 생각하는 종류에는 유럽은 인간의 힘든 일을 대신해 주는 도구 즉 일종의 일꾼으로 생각을하였다. 그래서 단순히 기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산업용 로봇이 많이 발달하였다. 미국에서 생각한 로봇은 실용적인 도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만화나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이 악당 또는 영웅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파괴력에 강한 군사용 로봇이 가장 많이 발전하였다.  

일본에서 생각하는 로봇은 로봇을 인격체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인간과 친숙한 로봇이 나오는 만화가 많이 제작되었다. 더구나 로봇을 점점 진화할 인격체로까지 생각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장 많이 발전하였다. 중국에서 생각한 로봇은 단순히 사람을 닮은 고철덩어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로봇에 대한 연구도 적었다. 현재는 국가적 차원에서 로봇 공학을 장려하고 있다. 

우선 제일 먼저 1960년대에 로봇에 관한 한 미국이 제일 발전하였지만 1967년 미국의 산업용 로봇을 수입한 후 눈부신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1970년에서는 유럽도 돋자적인 로봇 개발에 힘써 산업용 로봇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 일존은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로봇 산업도 발전하였다. 반면 미국의 노동자들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로봇 장비 도입을 반대하였고 따라서 로봇개발도 주춤하고 말았다. 그사이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세께 제일의 산업용 로봇 왕국이 되었다. 1990년대에 미국은 정보 통신 산업을 이끌면서 로봇을 기반으로 한 일본을 따돌리는 데 성공하였다. 

우리나라 한국은 태권도 동작을 하는 모듈형 로봇이 있고 1987년에 본격적으로 산업용 로봇을 도입했다. 로봇을 도입한 이유는 노동자들이 이권을 강조하면서 적은 돈으로 일하려 하지 않자 고용주들이 말 잘 듣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미국은 대량 생산을 위해 산업용 로봇을 남들었고 유럽은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작업으로부터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로봇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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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발명.발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6
김민재 지음 / 예림당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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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에는 아이작 뉴턴이 나온다. 뉴턴은 잘 알겠지만 중력과 만유인력을 처음으로 알아낸 고학자이다. 만유인력 발견의 시작은 영국 울스도프 농장에 있는 자기 집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을 때이다. 

 갑자기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누턴은 왜 사과는 위나 옆으로 꺽어서 내려오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뉴턴은 결국 그것을 萬有引力(만유인력) 우주의 보편적인 힘이란 뜻으로 부르게 되었다. 정확한 만유인력의 뜻은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이번에 산소를 찾아낸 프리스틀리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과학자라고 믿겠지만 사실은 성당의 목사님이다. 산소는 프리스틀리가 양조장에 갔다가 포도주통 안에 생긴 발효 거품을 보고 기체에 관한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  

프리스틀리는 수은을 가열하여 실험하면서 가열하다가 산화수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산화수은을 가열하면 수은과 산소가 발생한다. 그래서 프리스틀리는 시험관에서 기체가 나온 것을 보고 불꽃이 어째서 강해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래서 프리스틀리는 기체를 넣지 않은 통에 생쥐 한마리를 넣고 다른 한 마리는 기체가 들어있는 통에 넣었다. 몇 시간이 지나고 보자 기체가 없는 생쥐는 죽어있고, 다른 기체가 든 생쥐는 쌩쌩하게 살아었었다. 

이번엔 x-선을 발견한 륀트겐이다. x-선은 륀트겐이 미지의 수 x을 나타내고 선을 붙여서 만든 이름이다. 그래서 륀트겐은 X-선을 발표하고 의학 분야에 많이 휙기적인 발전을 가져왓다. 또한 방사능과 원자핵의 비밀을 캐내는 등 과학 분야와 산업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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