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발명.발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6
김민재 지음 / 예림당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처음에는 아이작 뉴턴이 나온다. 뉴턴은 잘 알겠지만 중력과 만유인력을 처음으로 알아낸 고학자이다. 만유인력 발견의 시작은 영국 울스도프 농장에 있는 자기 집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을 때이다. 

 갑자기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누턴은 왜 사과는 위나 옆으로 꺽어서 내려오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뉴턴은 결국 그것을 萬有引力(만유인력) 우주의 보편적인 힘이란 뜻으로 부르게 되었다. 정확한 만유인력의 뜻은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이번에 산소를 찾아낸 프리스틀리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과학자라고 믿겠지만 사실은 성당의 목사님이다. 산소는 프리스틀리가 양조장에 갔다가 포도주통 안에 생긴 발효 거품을 보고 기체에 관한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  

프리스틀리는 수은을 가열하여 실험하면서 가열하다가 산화수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산화수은을 가열하면 수은과 산소가 발생한다. 그래서 프리스틀리는 시험관에서 기체가 나온 것을 보고 불꽃이 어째서 강해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래서 프리스틀리는 기체를 넣지 않은 통에 생쥐 한마리를 넣고 다른 한 마리는 기체가 들어있는 통에 넣었다. 몇 시간이 지나고 보자 기체가 없는 생쥐는 죽어있고, 다른 기체가 든 생쥐는 쌩쌩하게 살아었었다. 

이번엔 x-선을 발견한 륀트겐이다. x-선은 륀트겐이 미지의 수 x을 나타내고 선을 붙여서 만든 이름이다. 그래서 륀트겐은 X-선을 발표하고 의학 분야에 많이 휙기적인 발전을 가져왓다. 또한 방사능과 원자핵의 비밀을 캐내는 등 과학 분야와 산업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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