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동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7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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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맨눈으로 볼 수있는 동물들은 6억년전 전인 고생대 동물들이다. 고생대때는 거대잠자리,바다나리,고생대형 암모나이트,완족류,고생대형 산호 등등이 살고 얕은 바다에는 산호 푸줄리나 등의 다양한 생물이 번성하였고 육상에서는 곤충류 등이 번성하였다. 

 이 이후에는 공룡이 나타나기 이전 한마디로 고생대 말기에 지구를 지배했던 생물로 포유류형 파충류이다. 이중에서는 반룡류의 동물들이 살고 반룡류보다 조금 진화한 수궁류가 생겨났다. 수궁류는 트라이아스기에 크게 번성하였지만 말기에 거의 멸종되었다. 

 아주 소수만이 쥐라기에 살아남아 박아기까지 살았다. 백악기에는 중생대에 말기로 겉씨식물에 이어 속씨식물이 번성했고, 파충류가 지배했던 시대이다. 그리고 6500만년 전 6월에 지른 10킬로미터의 거대한 운석이 지구 북반구에 떨어졌다. 

 그래서 지름 100킬로미터가 넘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다.운석의 충격은 파괴력이 미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핵ㄱ폭탄을 한꺼번에 터뜨렸을 때의 위력보다 1만 배 강할 정도이다. 기린은 실제로는 자기보다 큰 나무의 잎은 먹기를 꺼린다. 

 왜냐하면 큰 나무에 시야가 가려서 접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나무 위로 목을 내밀고 주위를 살피면서 주로 어린 나뭇잎이나 순을 따먹는다. 천적이란 동물들은 다  제각기 즐겨먹는 먹이가 있다. 이 때 주로 먹는 음식이 천적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동물이 천적인 것이다. 예를 든다면 개구리에게는 뱀, 쥐에게는 고양이가 천적이다. 

소과에 속하는 것 중에서 소와 양, 산양을 제외한 동물을 영양이라고 한다, 누도 영양인데, 먹이를 찾아 수만 마리가 떼지어 사바나를 건너는 모습을 아주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한다. 아 책을 보고 나는 동물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동물들을 소중하게 다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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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1
김남석 지음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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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물에 대한 로봇이 나오서 꼼지와 엄지와 함게 만났다 그래서 물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물이란 아이들은 물이란 그냥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뜻은 물은 수소와 산소가 공유 결합되어 있는 물질로, 물 한 분자는 수소 2개 산소 1개로 되어있다. 물분자는 결합력이 커서 서로 결합하여 쉽게 큰 집합체를 만든다. 

 누구든지 알겠지만 물은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며 지구 물의 총량은 약 13만 8천 6백만 세제곱킬로미터로 추정된다. 마국항공우주국은 관측을 통해 지구로 날아오는 수많은 유성들 대부분이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지구의 물이 우주에서 날아온 것 이라고 확정지을 순 없다. 

땅 위로 흐르는 물은 지표수, 지하수는 지표로 흘러 나오거나 퍼올려저서 순환하기도 한다. 이런것을 바로 순환수라고 안다. 땅 속에서 마그마가 식어 굳어질 때 배출된 무이 갇혀 쌓여진 경우 이렇게 갇혀 있다가 암석의 틈을 통해 지상으로 나온 물을 처녀수 또는 초생수라고 한다. 또 물소게서 퇴적암이 생성될 때 그 속에 물이 갇히게 된 경우는 유류수 또는 동생수라고 한다. 

유류수는 퇴적될 때의 물의 조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않다  보통 화학 변화를 받거나 희석된다. 메리너리스 대협곡은 깊이 약 10미터 길이 4천 킬로미터 이상으로 물에 의해 침식된 흔적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 해구이다. 에베레스트 산을 거꾸로 뒤집어 넣어도 모자르다. 깊이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면 태양광서닝 들어오는 수심 200가지를 표층수라 하고 그 아래로 중층수 심층수가 있다. 

앞으로는 물에 대해서 잘 알아서 앞으로는 물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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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마야의 모험 - 저학년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21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21
발데마르 본젤스 지음, 송재찬 옮김 / 효리원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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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옛날에 마야라는 어린 벌 한마리가 살고 있었다. 마야는 꿀벌 선생님께도 혼나고 보통 애들에게도 놀림을 받는 왕따였다. 그래서 마야는 여행을 떠나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마야가 여행을 떠나자 꿀벌 창고 안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랫 아이들과 선생님은 후회를 하였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파리 한스 크리스도라는 곤충을 만났다. 한스 크리스도는 마야와 같이 돌아다니다가 잠자리 시누크와 만났다. 시누크는 한스 크리스도라는 곤충을 물어 씹어 먹었다. 하지만 모험심이 강하고 용감한 마야는 겁내하지 않고 자기의 침으로 겁을 주었다. 

 그래서 침으로 겁을 주어도 씨도 안 먹이자 죽겠구나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마음씨가 그래도 착한 시누크는 자기의 날개 자랑도 하고 사람 이야기도 하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 시누크는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 중에도 나이가 어린 소년이 제일 무섭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사람의 손에 잡히면 못나 온다고 잠자리 마을에서는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을 하다가 비가 오자 한번도 보지 못한 비를 보자 마야는 그것을 은구슬이라고 하였다. 나뭇잎에서 쿠르트라는 딱정벌레를 보았다. 딱정벌레 쿠르트는 자기의 여자친구 이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비에 의해서 미끄러울 수 밖에 없어서 구르트는 결국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렇게 통증은 오지 않았지만 거꾸로 뒤집혀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을 본 마야는 쿠르트를 구해주었다. 쿠르트가 마야에게 감사의 얘의를 표하자 마야는 쿠르트와 함께 비가 그칠 때 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있었다. 하지만 말벌 대군이 나타나자 마야는 다시 꿀벌의 나라로 도망쳐 갔다. 그래서 자고 있던 꿀벌나라에서는 준비를 하고 말벌대군에게 기습공격을 했다. 말벌들은 당황을 하여 도망치지 못하다가 결국 전멸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 여왕은 마야에게 자기의 보디가드가 될 수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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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60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20
마이크 트웨이 지음, 조옥남 옮김 / 지경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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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클베리 핀이 모험을 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 다시 모험을 하다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허클베리 핀은 어느날 토 소여의 모험이라는 책을 보고 모험을 하기고 결정을 하였다. 그래서 2일 후 큰 보물을 찾아와 팔아서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판사에게 돈을 맡기었다. 그리고 톰이라는 아이와 함께 도적단처럼 지내었다. 

 하지만 그것이 지겨워서 결국 도적단 놀이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허크베리 핀은 1년 동안 보지 못한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하지만 허클베리 핀은 그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어느 날에 아빠를 보자 아빠는 허클베리 핀에게 돈을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허클베리 핀은 아버지가 미리 술과 담을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판사님께 돈을 주고 와서 돈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아빠는 허클베리 핀에게 있던 1달러 마저 가지고 가서 술을 마셨다.  그래서 결국 재판을 하였지만 새로 부임돤 재판관은 허클베리 핀의 아빠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돈을 가져간 것은 무죄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아버지가 보기 싫어지자 결국 허클베리 핀은 뗏목을 타고 도망갈 생각을 하였다. 도망을 강도가 습격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문을 부시고 돼지의 피로 만들었다. 그리고 어느 날 떠날려던 참에 윗슨 부인의 노예 짐을 만났다. 

 짐과 같이 허클베리핀은 여행을 하였다. 여행을 하다보니 여리 각국의 나라도 구경하고 행복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금화를 보았다.그래서 금화를 가져와서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돈을 약간씩 나누어주고 짐에게도 약간의 돈을 주었다.  

나도 이제는 허클베리 핀의 배려심과 모험심을 배워서 모험을 한 번 떠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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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피터팬
제랄딘 맥코린 지음, 조동섭 옮김 / 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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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책을 쓴다. 이 책은 패터 팬에 대해서 나오면서 사람들을 잘 도와주느 모습도 나오기도 하고 해적 후크 선장 을 없애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 책에서는 어느날 피터팬이라는 전설의 이야기로만 불려지는 소년의 이름의 책을 아이들이 읽었다. 아이들의 이름은 웬디,마이클,존이라는 아이들이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에게 자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피터팬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고 있는 어느 밤 어느 한 그림자가 나타나 아이들을 데려갔다.  

그런데 아이들이 피터퍁에게 어떻게 피터팬이 사는 네버랜드라는 곳에 가냐고 묻자 피터팬은 자기의 친구 팅커벨의 가루로 인해서 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날고 날아서 네버랜드라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후크 선장이 나타나여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그래서 피태팬은 후크 선장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후크선장의 가까이로 갔다. 근데 어디선가 악어의 시계 소리가 째깍째깍 소리가 났다. 

그것을 본 후크선장은 도망갔다. 그런데 아이들이 왜 이 악어가 후크선장을 따라다니냐고 묻자 어느날 한 아침에 후크 선장이 부둣가에 있을 때에 어느 한 마리에 악어가 아서 후크 선장을 팔을 잘라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악어가 그 맛을 보고 맛있어서 후크 선장을 쫓아다니는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피터팬은 말해 주었다. 

 그리고 네버랜드에서 이틀째를 지내고 있을 때 후크선장이 습격했다. 아이들은 잡혀가고 그곳에 살던 마을 사람들은 도망을 갔다. 후크선장이 피태팬이 어디갔냐고 묻자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하자 후크선장이 아이들을 죽이려는 순간 피터팬이 나타나 후크선장을 물리치고 아이들을 각자 자기의 나라로 돌려보내고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이 커서 가도록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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