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피터팬
제랄딘 맥코린 지음, 조동섭 옮김 / 김영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오랜만에 책을 쓴다. 이 책은 패터 팬에 대해서 나오면서 사람들을 잘 도와주느 모습도 나오기도 하고 해적 후크 선장 을 없애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 책에서는 어느날 피터팬이라는 전설의 이야기로만 불려지는 소년의 이름의 책을 아이들이 읽었다. 아이들의 이름은 웬디,마이클,존이라는 아이들이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에게 자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피터팬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고 있는 어느 밤 어느 한 그림자가 나타나 아이들을 데려갔다.  

그런데 아이들이 피터퍁에게 어떻게 피터팬이 사는 네버랜드라는 곳에 가냐고 묻자 피터팬은 자기의 친구 팅커벨의 가루로 인해서 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날고 날아서 네버랜드라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후크 선장이 나타나여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그래서 피태팬은 후크 선장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후크선장의 가까이로 갔다. 근데 어디선가 악어의 시계 소리가 째깍째깍 소리가 났다. 

그것을 본 후크선장은 도망갔다. 그런데 아이들이 왜 이 악어가 후크선장을 따라다니냐고 묻자 어느날 한 아침에 후크 선장이 부둣가에 있을 때에 어느 한 마리에 악어가 아서 후크 선장을 팔을 잘라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악어가 그 맛을 보고 맛있어서 후크 선장을 쫓아다니는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피터팬은 말해 주었다. 

 그리고 네버랜드에서 이틀째를 지내고 있을 때 후크선장이 습격했다. 아이들은 잡혀가고 그곳에 살던 마을 사람들은 도망을 갔다. 후크선장이 피태팬이 어디갔냐고 묻자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하자 후크선장이 아이들을 죽이려는 순간 피터팬이 나타나 후크선장을 물리치고 아이들을 각자 자기의 나라로 돌려보내고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이 커서 가도록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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