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1
김남석 지음 / 예림당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날 갑자기 물에 대한 로봇이 나오서 꼼지와 엄지와 함게 만났다 그래서 물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물이란 아이들은 물이란 그냥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뜻은 물은 수소와 산소가 공유 결합되어 있는 물질로, 물 한 분자는 수소 2개 산소 1개로 되어있다. 물분자는 결합력이 커서 서로 결합하여 쉽게 큰 집합체를 만든다. 

 누구든지 알겠지만 물은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며 지구 물의 총량은 약 13만 8천 6백만 세제곱킬로미터로 추정된다. 마국항공우주국은 관측을 통해 지구로 날아오는 수많은 유성들 대부분이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지구의 물이 우주에서 날아온 것 이라고 확정지을 순 없다. 

땅 위로 흐르는 물은 지표수, 지하수는 지표로 흘러 나오거나 퍼올려저서 순환하기도 한다. 이런것을 바로 순환수라고 안다. 땅 속에서 마그마가 식어 굳어질 때 배출된 무이 갇혀 쌓여진 경우 이렇게 갇혀 있다가 암석의 틈을 통해 지상으로 나온 물을 처녀수 또는 초생수라고 한다. 또 물소게서 퇴적암이 생성될 때 그 속에 물이 갇히게 된 경우는 유류수 또는 동생수라고 한다. 

유류수는 퇴적될 때의 물의 조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않다  보통 화학 변화를 받거나 희석된다. 메리너리스 대협곡은 깊이 약 10미터 길이 4천 킬로미터 이상으로 물에 의해 침식된 흔적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 해구이다. 에베레스트 산을 거꾸로 뒤집어 넣어도 모자르다. 깊이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면 태양광서닝 들어오는 수심 200가지를 표층수라 하고 그 아래로 중층수 심층수가 있다. 

앞으로는 물에 대해서 잘 알아서 앞으로는 물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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