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 - 개정판 마음이 쑥쑥 자라는 세상 모든 시리즈 1
장세현 지음 / 꿈소담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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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다빈치에 대해서 나온다.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난 레오나르도는 잔뜩 풀이 죽어서 인사를 했다.  

아버지는 가방에서 두툼란 종아 뭉치와 붓을 내주었다. 래오나르도는 그제야 낯빛이 밝아졌다. 아버지가 집에 없는 동안은 종이를 살 돈이 없어서 막대기로 흙바닥에 그리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종이에 마음껏 그릴 수 있다니, 레오나르도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했다. 

그 날부터 레오나르도는 밥 먹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그림 그리는 일에 매달렸다. 산과 들을 쏘다니며 자연과 동물의 모습을 자세히 그리기도 하고, 상상의 세계를 그리기도 했다. 아버지는 레오나르도가 마을에서 그림 잘 그리는 소년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마을에 사는 농부가 레오나르도의 아버지를 찾아왔다. 농부는 커다란 방패를 내놓으며 말했다. 아버지는 방패를 들고 레오나르도의 방으로 갔다. 레오나르도는 방패를 한참 들여다보더니 붓을 들고 쓱쓱 그려 나갔다.  

아버지는 레오나르도의 방 안을 훑어보다가 그만 뒤로 벌러덩 넘어져 버렸다. 아버지는 간신히 일어나 뒷걸음질 치며 소리쳤다. 레오나르도 네 방에 살아있는 용이 있단다. 아버지는 멋쩍은 듯 머리를 끍적였다. 하지만 등에서는 식은땀이 흘려 내렸다.  

그리고 레오나르도는 나중에 커서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그래서 나도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그림을 잘 그리게 되면 꾸미기를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을 잘그리게 되면 엄마와 같이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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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 포켓북 지혜의 샘 6
추적 지음, 김영진 엮음 / 매월당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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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명심보감의 이야기의 대해서 나온다. 이 이야기는 오성 대감과 스승에 대해서 나온다.  

옛날 옛적에 저녁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던 어느 날이었다. 오성 이항복 대감 댁 대문 앞에서 노인이 한명 찾아왔다. 대문을 열고 나온 하인은 찾아온 노인을 보고 얼굴을 찡 그렸다. 양반 같기는 한데 차림새가 형편 없었던 것이다.   

하인은 이항복 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하인은 떨더름하게 대답을 했다. 오성 대감 댁은 찾아오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문턱이 닳을 지경이었다. 그 중에는 일자리를 부탁하거나 도움을 청하러 오는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신훈도라고 했었다.  

그래서 하인은 노인을 아래위로 한 번 더 훑어보았다. 그저 행색이 초라하고 허름한 시골 노인이었다. 그래서 하인은 집안으로 들어가서 오성에게 신훈도라는 사람이 왔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더니 오성 대감은 방문을 벌컥 열더니 와서 신훈도라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  그래서 하인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오성이 버선발로 뛰어나와 초라한 노인을 공손히 모셨기 때문이다.  

이 노인은 오성이 어렸을 때 학문을 가르친 스승이었기 때문이다. 며칠 뒤, 집으로 돌아가는 스승에게 오성 대감은 정성을 다해 선물을 마련했다. 비단과 쌀 10섬이었다. 그런데 스승은 오성 대감을 호되게 혼냈다.  

난 이 책을 읽고 명심 보감에는 예를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았고 스승에게는 예를 다하고 공부나 그런 것을 잘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면 예를 더욱더 지켜야 되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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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 안데르센 동화집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5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양미 옮김, 규하 그림 / 인디고(글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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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알아서 읽어본 책이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나에게 글 책을 좀 읽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독서록을 쓴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 한 나쁜 악마 대왕이 있었는데 이 대왕이 마술거울을 완성했다. 이 마술거울은 예쁜 사람은 못생기게 보이고, 아름다운 것은 추하게 보인다. 아름다운 꽃밭은 비추면 예쁜 꽃은 시들시들 비틀거리고, 땅 속에서는 온갖 벌레들이 기어 나와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수 있다.  잘생긴 왕자의 얼굴은 밀가루 반죽으로 아무렇게나 주물러 놓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한 말썽쟁이 꼬마 악마의 말을 들은 다른 악마들은 개구리 처럼 팔짝팔짝 뛰었다. 그래서 악마들은 한 손에 거울을 들고,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악마들은 땀을 흘리면서 올라갔자먼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하늘로 오르던 꼬마 악마들은 힘이 빠져서 거울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거울들을 가지고 가려고 내려온 꼬마 악마들은 거울이 떨어져서 깨지고 말았다.그래서 땅에 떨어진 거울들은 모래 알갱이보다 더 작아지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그것은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데이트를 하던 예븐 아가씨가 그것이 눈이 들어가자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음이 나빠져서 잘생긴 남자들에게 얼굴이 둥근 호박처럼 보인다고 하면서 얼굴에는 점이 그렇게도 만냐고 하면서 결혼하기로 약속한 것을 취소해 버렸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글 책이 재밌다는 것을 알고 이 책에서는 악마의 거울에 대해서 나오고 눈의 여왕에 대해서 나온다. 

 이 눈의 여왕이 손에 넣은 악마의 거울을 가지고 카이라는 한 남자에게 이 악마의 거울의 가루를 뿌려서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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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23 - 대평원에 몰아친 회오리바람 마법의 시간여행 23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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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마법의 시간여행을 잭과 애니가 하는 것을 알려준다. 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잭과 애니는 모건 할머니가 엊그제에 화요일날 오라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오늘이 화요일인 것을 아누 잭과 애니는 동시에 나와서 동시에 아침에 마법의 오두막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둘은 다시 깔깔깔 웃었다. 그들은 지금 밖에 비가 와서 우비와 우산을 쓰고 갔다. 그리고 그들은 프로그 숲에 있는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가보았다.  

그리고 모건 할머니의 편지를 보았다. 잭과 애니에게 캐멀롯이 어려움에 빠졌단다. 내 도서관에 필요한 소중한 글 네 가지를 찾아 왕국을 구해 주렴. 따라 해야 할 글, 보내야 할 글, 배워야 할 글, 빌려와야 할 글. 그럼 부탁한다. 모건 할머니가 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따라 해야 할 글과 보내야 할 글을 찾았다. 그래서 이번엔 배워야 할 글 찾으러 간다. 

잭과 애니가 갈 책의 이름은 대평원에서의 삶이다. 그곳은 잭과 애니가 옛날에 갔다온 곳이다. 그래서 재과 애니는 그곳에서 또 무엇을 할까 궁금해 했다. 하지만 책 내용은 바로 대평원의 개척 시대 였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배워야 할 글을 찾으러 대평원에서의 삶이라는 책 속으로 들어갔다. 그 다음엔 자신은 복장을 보니 잭은 멜빵바지와 하얀색 셔츠, 가죽 가방이 있었고 애니는 아름다운 원피스 치마와 밀짚모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잭과 애니는 어떤 포장마차를 타는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잭은 책 내용을 보았다. 포장마차는 사람들이 서부를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한 이동 수단이었다. 포장마차는 옷, 도구, 음식, 물  등을 실어 날랐다. 기차같이 긴 포장마차 행렬은 포장마차대라고 불린다. 위에 씌운 하얀 천 때문에 포장마차는 돛단배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 이유로 포장마차는 대평원의 돛단배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포장마차대가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자 사람이 없어서 그냥 못 찾는 줄 알았다. 하지만 배우는 글을 받을 수 있는 대평원 학교로 가서 결국 잭과 애니는 배우는 글을 받아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모건 할머니가 내일 다시 오라고 쪽지를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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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되여? 2010-07-2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니 느낀점과 니의 생각이 없네................................

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7-2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느낀점과 진성이의 생각이이 없네
 
뉴턴코리아 올컬러 슈퍼 만화 삼국지(컬러/전67권)
뉴턴(마당)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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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유의 계책에 대해서 나오는 것이다. 어디 한번 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그리고 유비가 제갈량과 주유의 신경전에 휘말리고 있을때 손권은 군사를 끌고 합비성으로 갔다. 합비성에서 손권은 장수들을 데리고 가서 싸웠지만 워낙 성이 견고하여 그것을 뚫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손권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태사자가 합비성을 함락시킨다고 해서 그것을 믿고 손권은 태사자에게 군사 5천 명을 주었다. 

 그리고 태사자는 합비성에 쉽게 들어가서 함락할 줄 알았지만 바로 계략에 말려든 것 이었다. 그래서 태사자는 자신의 전쟁터로 와서 죽고 손권은 태사자의 시체와 장수들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태사자는 결국 죽어서 손권이 잘 묘를 치러 주었다. 

 손권은 활과 검을 잘쓰는 강동의 장수 송겸과 송겸과 똑같이 무술에 강한 태사자가 죽은 뒤로 손권은 슬퍼했다. 하지만 그것도 며칠 뒤 손권은 유비를 죽이기로 결심을 하였다. 그래서 주유에게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손권도 만족스러워 했다. 

 그래서 유비는 이 말을 듣고 제갈량에게 물었다. 하지만 제갈량은 그것을 허락하고 한 번 가보라고 하였다. 그렇지만 장비와 관우 그리고 조자룡도 그것을 알고 있어서 그것을 반대하였다. 하지만 제갈량이 운괘가 좋게 나왔다고 하면서 가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비를 수비대장 조자룡을 데리고 가였다. 그리고 조자룡은 제갈량에게 3개의 보따리를 받았다. 그리고 강동에 도착하자마자 교 국로를 만나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조자룡과 유비는 교국로를 찾으러 갔다. 그러자 교 국로는 깜짝 놀라서 버선발로 뛰어나왔다. 그리고 유비는 안으로 들어가서 그 이야기를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교 국로는 그 말을 듣고 국태 부인에게 물어본다고 하고 유비는 결국 돌아갔다.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보통 만화 삼국지는 3~5권이면 끝나는데 이것은 64권이나 있으니 너무 흥미롭고 글이 많은 것 같아서 재밌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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