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 안데르센 동화집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5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양미 옮김, 규하 그림 / 인디고(글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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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알아서 읽어본 책이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나에게 글 책을 좀 읽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독서록을 쓴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 한 나쁜 악마 대왕이 있었는데 이 대왕이 마술거울을 완성했다. 이 마술거울은 예쁜 사람은 못생기게 보이고, 아름다운 것은 추하게 보인다. 아름다운 꽃밭은 비추면 예쁜 꽃은 시들시들 비틀거리고, 땅 속에서는 온갖 벌레들이 기어 나와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수 있다.  잘생긴 왕자의 얼굴은 밀가루 반죽으로 아무렇게나 주물러 놓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한 말썽쟁이 꼬마 악마의 말을 들은 다른 악마들은 개구리 처럼 팔짝팔짝 뛰었다. 그래서 악마들은 한 손에 거울을 들고,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악마들은 땀을 흘리면서 올라갔자먼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하늘로 오르던 꼬마 악마들은 힘이 빠져서 거울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거울들을 가지고 가려고 내려온 꼬마 악마들은 거울이 떨어져서 깨지고 말았다.그래서 땅에 떨어진 거울들은 모래 알갱이보다 더 작아지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그것은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데이트를 하던 예븐 아가씨가 그것이 눈이 들어가자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음이 나빠져서 잘생긴 남자들에게 얼굴이 둥근 호박처럼 보인다고 하면서 얼굴에는 점이 그렇게도 만냐고 하면서 결혼하기로 약속한 것을 취소해 버렸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글 책이 재밌다는 것을 알고 이 책에서는 악마의 거울에 대해서 나오고 눈의 여왕에 대해서 나온다. 

 이 눈의 여왕이 손에 넣은 악마의 거울을 가지고 카이라는 한 남자에게 이 악마의 거울의 가루를 뿌려서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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