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23 - 대평원에 몰아친 회오리바람 마법의 시간여행 23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서는 마법의 시간여행을 잭과 애니가 하는 것을 알려준다. 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잭과 애니는 모건 할머니가 엊그제에 화요일날 오라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오늘이 화요일인 것을 아누 잭과 애니는 동시에 나와서 동시에 아침에 마법의 오두막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둘은 다시 깔깔깔 웃었다. 그들은 지금 밖에 비가 와서 우비와 우산을 쓰고 갔다. 그리고 그들은 프로그 숲에 있는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가보았다.  

그리고 모건 할머니의 편지를 보았다. 잭과 애니에게 캐멀롯이 어려움에 빠졌단다. 내 도서관에 필요한 소중한 글 네 가지를 찾아 왕국을 구해 주렴. 따라 해야 할 글, 보내야 할 글, 배워야 할 글, 빌려와야 할 글. 그럼 부탁한다. 모건 할머니가 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따라 해야 할 글과 보내야 할 글을 찾았다. 그래서 이번엔 배워야 할 글 찾으러 간다. 

잭과 애니가 갈 책의 이름은 대평원에서의 삶이다. 그곳은 잭과 애니가 옛날에 갔다온 곳이다. 그래서 재과 애니는 그곳에서 또 무엇을 할까 궁금해 했다. 하지만 책 내용은 바로 대평원의 개척 시대 였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배워야 할 글을 찾으러 대평원에서의 삶이라는 책 속으로 들어갔다. 그 다음엔 자신은 복장을 보니 잭은 멜빵바지와 하얀색 셔츠, 가죽 가방이 있었고 애니는 아름다운 원피스 치마와 밀짚모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잭과 애니는 어떤 포장마차를 타는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잭은 책 내용을 보았다. 포장마차는 사람들이 서부를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한 이동 수단이었다. 포장마차는 옷, 도구, 음식, 물  등을 실어 날랐다. 기차같이 긴 포장마차 행렬은 포장마차대라고 불린다. 위에 씌운 하얀 천 때문에 포장마차는 돛단배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 이유로 포장마차는 대평원의 돛단배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포장마차대가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자 사람이 없어서 그냥 못 찾는 줄 알았다. 하지만 배우는 글을 받을 수 있는 대평원 학교로 가서 결국 잭과 애니는 배우는 글을 받아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모건 할머니가 내일 다시 오라고 쪽지를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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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되여? 2010-07-2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니 느낀점과 니의 생각이 없네................................

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7-2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느낀점과 진성이의 생각이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