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지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6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조경철 감수 / 예림당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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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구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준 사람들이나 과학지식에 대해서 알려주겠다. follow me!! 

뉴턴  영국에서 태어난 물리학자이며 천문학자이자 수학자. 모든 물체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또한 반사 망원경을 만들었고, 수학의 미분법도 발견하였다.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다. 지구 중심의 핵이 발전기 구실을 하여 남극과 북극의 자극을 통해 물체를 끌어당기고 있다. 마치 자석처럼! 

지구의 태어난 방법  

50억년 전의 우주 공간에는 수많은 먼지 즉 성간 물질이 더돌고 있었다. 성간 물질을 주로 가스나 먼지 등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성간 물질이 점점 뭉쳐졌다. 도 성간 물질은 원반 같은 소용돌이 모양을 만들어 나갔는데, 이걸 성운이라고 한다. 이들 성운은 주위의 성간 물질을 끌어당기면서 커졌고, 그 중심에 먼저 태양이 태어났다.  

깜짝 질문!! 지구와 다른 행성이 둥근 이유 성운들은 성간 물질을 글어들이면서 그 소용돌이가 점점 빨라졌다. 회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무거운 물질은 중심에 자리를 잡고, 가벼운 물질은 겉으로 나오게 되었다. 무거운 물질과 가벼운 물질이 자리바꿈을 하면서 자츰 둥근 모양이 되었던 것이다.  

에라토스테내스의 계산  

에라토스테네스는 이집트의 두 도시 알렉산드리아와 시에네 사이의 거리와 그 사이각으로 지구의 둘레를 재는 데 성공했다. 태양 광선이 지구 표면에 평행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이 두 지점에 막대기를 위에서 내리쬐어 막대기의 그림자가 생기지 않았고 알렉산드리아에서는 7.2도로 비스듬히 내리쬐어 막대기의 그림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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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곤충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8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최임순 감수 / 예림당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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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사는 곤충  

소금쟁이 수면에 떨어진 곤충을 잡아 그 체액을 빨아먹는데, 죽은 물고기의 체액을 먹기도 한다. 송장헤엄치개 작은 곤충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등과 배를 거꾸로 하여 뒷다리를 노처럼 움직여 헤엄을 친다. 물자라 암첫은 봄에 수컷의 등에 알을 낳는다.  

물방개 몸은 타원형으로 납작하고 뒷다리에는 긴 털이 있어 헤엄치기에 알맞다. 물땡땡이 일년 내내 볼 수 있으며 물풀을 먹고 산다. 물장군 늪이나 연못에 살며, 그늘에 숨어있다가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 개구리 등을 잡아 채액을 빨아먹는다.  

장구애비 배 끝에 있는 호흡관을 물 위로 내놓고 숨을 쉰다. 물 속의 작은 물고기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게아재비 사마귀를 닮았다 하여 물사마귀라고도 불린다. 공무니에 달린 긴 숨관을 물 위로 내놓고 숨을 쉰다.  물자라 (수컷) 암컷이 수컷의 등에 알을 낳으면 수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알을 등에 지고 다닌다. 가끔 물 위로 등을 내놓고 알이 잘 깨도록 햇볕은 쬐어 온도를 조절하고 공기를 호흡하도록 해준다. 

매미 와 곤충의 소리  

여치 앞날개의 줄칼 모양을 한 부분에 오른쪽 앞날개의 밑둥을 비비면 소리가 난다. 매미 수컷의 발음근에 의햐 앏은 발음막이 울리면 공명실에서 소리가 점점 커져 소리가 난다. 귀뚜라미 오른쪽 날개 안쪽에 있는 줄처럼 생긴 날개막을 왼쪽 앞날개의 갈고리 처럼 생긴 마찰 기관에 비비면 소리가 난다.  

이 책을 읽고 난 정말 곤충에 대해서도 알고 곤충의 소리에 대해서 알게 되어 조금은 곤충을 다시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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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3 - 완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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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곤충의 제왕 사마귀  

사마귀는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공격해 무자비하게 잡아먹기 때문에 숲 속의 난폭자라고 불린다. 사마귀는 머리를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데다가, 날카로운 낫 모양의 앞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사냥에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시력이 좋아서 밤에도 사냥을 할 수 있다. 사마귀는 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로는 개구리나 도마뱀, 심지어는 뱀과 같은 척추동물까지도 잡아먹는다.  

사마귀의 몸 길이는 약 60mm~82mm로 곤충 중에서는 덩치가 큰 편이고, 몸 빛갈은 대부분 녹색이지망 더러 갈색을 띠는 것도 있다. 사마귀는 사냥할 때 낫 모양의 앞다리를 들어올려 자르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강한 적을 만났을 때는 앞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최대한 크게 보여서 위협하려는 자세를 취한다. 사마귀는 평지나 저수지 주변의 초원에 서식하는데, 주로 나뭇가지나 잡초 위에 숨어서 사냥을 한다. 사마귀의 종류로는 사마귀, 왕사마귀, 좀사마귀 등이 있다.  

사냥에 적합한 사마귀 몸 

사마구의 머리는 작은데다가 역삼각형으로 생겨 마치 독사의 머리를 연상시키고 툭 튀어나온 양쪽의 큰 겹는은 매우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사마귀는 머리를 180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사방의 먹잇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날카로운 이가 있는 큰턱은 씹기 적당하도록 잘 발달되어 있어서 대형 곤충도 잡아먹을 수 있다. 낫처럼 샌긴 앞다리는 매우 길고 넓적다리마디와 종아이마디에는 가시돌기가 있어서 먹이를 다리에 걸어 정확하게 잡을 수 있으며, 한 번 잡은 먹이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걷는 다리로, 가늘고 길어서 포휙의 구실은 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사마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정말 재미있지만 징그러운 사마귀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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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3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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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쌍살벌의 끝없는 자식 사랑 

어미 쌍살벌이 알을 낳은 지 1주일즘 지나면 가장 먼저 만든 방에서부터 차례대로 애벌레가 태어난다. 어미는 새끼들이 먹기 쉽게 먹이를 잘게 다져 고기 경단을 만들어 주고, 무더운 여름날이면 날개로 부채질을 해서 새끼들의 방을 시원하게 해준다. 기온이 더 올라가면 물을 머금고 와 새끼에게 먹이고, 집 안에도 물을 뿌려서 더위를 식혀 준다.  

쌍살벌의 집은 아래쪽에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빗물이 스며드는 일이 없지만, 세찬 비가 올 때나 장마철에는 예외이다. 그럴 때면 어미는 수십 차례 입으로 빗물을 모아 밖으로 버린다. 아직 움직일 수 없는 애벌레들의 몸이 빗물에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쌍살벌 가족의 한해살이 

이른 봄,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어미 쌍살벌은 나뭇가지에 종 모양의 집을 짓고 방마다 알을 낳기 시작했다. 이 알에서 깬 암벌들을 일벌 이라고 하는데, 일벌은 짝짓기를 하지 않고 어미벌을 도와 집을 늘리며 애벌레들을 돌본다. 한여름이 되면 쌍살벌의 집은 어미벌이 계속해서 낳은 알과 애벌레, 번데기, 그리고 많은 일벌둘로 몹시 북적된다.  

가을이 오면 어미벌이 새끼들을 남기고 죽는데, 어미벌이 마지막으로 낳은 알에서 새로운 암벌이 태어난다. 이 암벌이 나중에 수벌들과 짝짓기를 하고, 새로운 어미벌로 대로 잇게 된다. 어미벌이 적으면 그동안 일만 하던 일벌들도 알을 낳는다.  

이 책을 읽고 어미 벌의 자식 사랑과 가족들의 한해살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다음부터는 곤충에대해서도 잘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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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날씨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1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 예림당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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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바람의 일생 

회오리 바람은 상공에서 생긴 저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공기의 심한 소용돌이로 크기와 수명 등이 매우 다양하다. 비교적 규모가 큰 회오리를 우리 나라에서는 용오름, 외국에서는 토네이도라고 부른다.  

구름의 분류  

권운 가장 높은 하늘에 나타나며 맑은 날 흐려지기 시작할 때 나타난다. 권적운 높은 하늘에 나타나며 한쪽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다. 권층운 앏은 면사보를 펼친 듯한 구름으로 햇무리나 달무리를 만들며 날씨가 나빠질 때 나타난다. 난층운 하늘을 뒤덮는 잿빛 구름으로 비나 눈을 내리게 한다. 고적운 양떼구름이라고 하며 아침이나 저녁에 고운 노을을 만들기도 한다. 고층운 엷은 잿빛 구름으로 봄철 흐린 날에 자주 볼 수 있다. 
  

층적운 두루말이 구름리고도 하며 비가 오기 전이나 온 후에 나타난다. 가장 낮은 곳에 발달한다. 적란운 소나기구름이라고 한다. 지상에서부터 높은 하늘까지 걸쳐 있는 키가 큰 구름 으로 비, 천둥, 우박을 내리게 한다. 적운 뭉게구름이고 한다. 이것이 발달하면 적란운이 되어 천둥이 친다.  

제트 구름  

높은 하늘에 제트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기다랗게 하얀 구름 줄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제트기가 내뿜는 배기 가스 속의 알갱이들이 공기 중의 수증기와 서로 뭉쳐 물방울을 만들고 이것이 모여서 구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보고 구름의 종류와 회오리바람의 차이를 알고 회오리바람이 나오는 과정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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