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시간여행, 과학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를 재미있게 읽고 저자의 팬이 되었는데, 어느새 그는 철학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버가 되어 있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책, 콘텐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