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도 미니멀리즘 - 단순한 음식은 어떻게 단순한 삶을 완성하는가
황민연(베지미나) 지음 / 사이몬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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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숨에 읽었다. (이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2. 자연 식물식(가공을 최소화한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

3. You are what you eat. 간소한 삶은 먹는 것에서부터.

4. 흔히 볼 수 있는 윤리적 우월감을 가지지 않는 저자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채식 '교조'주의가 아니다.

5. 현미밥에 오이고추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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