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대사전
자기경영연구소 지음 / 북씽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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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보면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정말 사전처럼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1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옆에 항상 두고도 전체를 다 읽지 못했던 것은 그 방대한 양 때문이었던 것 같다. 매번 펴보는 쪽에서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 참고하고 마음에 새기곤 했는데 여름을 맞아 한 번 다 읽어보겠다는 각오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앞에 나와있는 글 "베끼고 메모하고 이해하고 익히고 실천하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자기계발, 영업마케팅, 성공, 리더십, 대화법, 커뮤니케이션, 가족, 연애, 인생에 대해 여러 위인들이 남긴 글들과 수칙, 방법, 이유 들이 방대하게 적혀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의미있지만 내 생각에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자세히 읽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게 좋은 것 같다. 그게 바로 사전의 묘미 아닌가?

 

내가 마음에 든 부분은 인간관계와 가족연애 부분이다. 내가 자신없는 부분이기도 해서 그런가?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다시 읽고 마음을 새기게 해준다. 자기계발은 다른 책들로도 많이 접해봤고 영업은 나와 별 상관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인생 편은 앞의 모든 내용을 총괄한 것 같은 느낌으로 이 부분에서 많은 위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R=VD법칙을 이룬 괴테. 빌게이츠, 워렌버핏 등의 이야기도 있고, 정신건강과 화를 다스리기 위한 방법들도 많다.

마지막 부분에는 인덱스라 하여 ㄱ 부터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읽어도 좋다.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 용서, 이해, 대화상대, 골방, 안식, 인정, 유머, 어른, 사랑, 희망.

인간관계 10계명 : 말 걸기, 미소보내기, 이름부르기, 관대하기, 친절하기, 성심성의껏 대하기, 관심갖기, 감정, 의견 존중하기, 봉사하기

그리고 웃긴 것도 있는데 당신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 10가지, 샐러리맨의 대죄 13가지 등이 그것이다.

 

항상 옆에두고 365일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언제든 마음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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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생후 365일
로빈 바커 지음, 안기순 옮김, 고시환 감수 / 이미지박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아이의 1년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 책이 딱이라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육아 전문가 로빈 바커가 지은 것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라 우리나라의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나에 맞추어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만나기 준비하는 것부터 아이의 육아용품, 산모 건강, 아이 건강에 대한 포괄적인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그런데 앞에서 읽을 때는 엄청 집중이 잘되고 좋은 내용이 많다는 느낌이었는데 뒤로 갈 수록 같은 이야기의 반복인 것 같은 느낌..

무엇보다 아기의 여러가지 건강에 대한 징후들을 보면 어떤게 반응해야 하는지 (대체적으로 아이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자) 알게된 것 같다. 아기를 키우는 데 고민이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 느낌이다. 그래도 2% 부족하다고 느낀 책.

 

p.80

단계별 산후조리법

방온도는 약간더운 21~24도, 습도는 60~65%

출산 다음날부터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발목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가벼운 운동 시작

출산 3주후부터는 가벼운 식사준비나 설거지

이불은 이마에 땀이 약간 밸 정도로 덮고 자고 직접 바람을 쐬지 않는다.

하체와 발을 따뜻하게

관절 부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긴 옷 입기

노폐물이 산모의 몸에서 다 빠져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그대로 굳어 모세혈관이 막히고 순환이 되지 않게 된다.

 

땀은 적당하게

상의는 땀흡수가 잘되는 면소재를 얇게, 땀이 잘 나지 않는 하체는 약간 두껍게 입어 온몸에 골고루 땀이 나게 한다.

땀을 흘린 후 닦지 않으면 산후풍과 냉증에 걸리기 쉽다.

 

침대나 요는 딱딱한 것으로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자면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천장을 보고 반듯이 누워 잔다.

 

산후 목욕은 주의

산후 목욕은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한다.

3~4주 정도가 지나면 목욕을 할 수 있지만 탕속에 너무 오래 있거나 너무 뜨거운 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퇴원후 가벼운 샤워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닦기

침구나 의복 청결에 유의

 

낮잠자는 습관 들이기

낮잠은 산후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아기를 낳은 후 2주동안에는 엎드려 자는 것이 자궁이 제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10~12시간은 자준다.

 

미역국 섭취

배변 벼뇨 후 청결에 주의

 

p.83 산후조리중에 주의할 증상들

출산 후 배앓이 : 자궁이 돌아오는 자연스런 통증 1~2일

오로 : 2~6주 지나면 없어진다.

질 봉합 회음부 통증 : 3~4일 정도면 없어짐. 좌욕

변비와 치질

탈모 : 2~3개월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8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없어지고 1년이 지나면 굵은 머리카락이 자란다.

손목과 팔의 통증 : 1년 후 자연스레 없어진다.

한밤 중 오한과 안면홍조 : 정상

요실금 : 항문 주위의 근육에 약 5초간 힘을 주는 운동을 10분간 계속, 하루 3번 이상 꾸준히

치아이상 :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먹지 않기

 

p.94 출산 후 1주일

당일 : 훗배앓이, 미열, 오로 / 산모 : 휴식, 오로는 도움을 받아 2시간 간격으로, 8시간이 지나도 자연배뇨가 없으면 소변관으로 받아낸다. 앉기가 불편하므로 눕거나 비스듬히 앉아 식사를 해야 한다. 유방 마사지

출산 2일째 : 오로, 훗배앓이, 유방통증, 땀과 소변 양 증가, 빈혈증세, 미열 / 유방 마사지 시작, 초유가 나오면 아기 먹이기, 2일째부터는 오로처리를 할 수 있다. 좌욕을 통해 분비물을 씻고 회음부를 깨끗이 한다. 충분한 영양과 숙면, 누워서 하는 간단한 산욕체조 서서히 시도

출산 3일째 : 훗배앓이가 가라앉음, 유방통/ 자연분만의 경우 퇴원

출산4~5일째 : 오로의 색이 갈색으로 옅어지고 양도 줄어들고 약간 시큼한 냄새, 만약 여전히 붉은색 덩어리가 나오면 의사와 상의하기. 몸이 가벼워짐 / 대변을 봐야 함. 아기가 낮잠 잘 때 같이 자기

출산 6~7일째 : 부기도 가라앉고 모유가 나오고 소변의 양과 횟수도 다시 평상시로/ 좌욕 계속, 산욕기 체조 시작

p.98 출산 후 2~4주

몸이 회복되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다. 아직 집안일은 무리다.

출산 2주 : 오로가 누르스름한 색 / 영양과 수분이 많은 음식, 욕조 목욕은 피하고 따뜻한 물로 가벼운 샤워, 앉아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이부자리 하고 생활

출산 3주 : 오로 양이 준다. 밤에 8시간 / 낮잠 2시간, 이부자리를 걷고 생활해도 괜찮다. 가벼운 산책 가능

출산 4주 : 오로가 사라지고 흰색 분비물, 임신선 색이 엷어짐 / 아기와 건강검진, 오래 걷기는 무리

 

올바른 좌욕방법 : 온욕좌욕, 물은 끓인 후 41~43도로 식혀서 이용, 세정제 사용하지 않음, 더운물을 3분의 2 채우고 엉덩이를 대야에 담그고 무릎을 구부려 대야 밖으로 빼서 앉는다. 약 10분 정도, 중간에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붓도록 하고 끝나면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준다.

 

산모에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육류의 지방은 유선을 막히게 하므로 육류를 먹을 땐 지방을 제거한 후 살코기만 먹는다.

출산 후 3~6개월은 철분제 복용

해로운 음식 : 찬음식, 짠음식, 단단한 음식(고추,후추,콜라,커피)

 

생후 6개월이 되면 본격적인 이유식 시작.

14~24주 사이에 치아가 나기 시작한다. 하루 한 번 양치질 해준다. 치약없이 부드러운 칫솔모로 문질러준다.

 

0~6주 고개를 들고 머리를 좌우로 돌린다. 목을 반드시 받쳐준다. 엄마가 안아주면 편안해한다.

6주 : 머리를 가누기 시작. 근시라서 밝은 빛과 움직이는 물체 주시. 아기의 눈동자가 날 따라오는지 확인, 손을 꽉 쥠, 옹알이 시작, 처음으로 웃기 시작.

3개월 : 목을 완전히 가누고 붙잡아 세우면 서기도 한다. 손을 빤다. 목욕을 좋아한다. 아기와 말을 걸고 노래 불러주고 놀아주기.

6개월 : 혼자 앉는다. 뒤집기, 보행기는 태우지 않는게 좋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위아래로 뛰는 것을 좋아함. 눈동자가 함께 움직이며 뭐든 잡으려함. 못빨게 하는 것보다 빨아도 되는 물건을 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사람을 보면 웃는다.

9개월 : 기어다니기 시작, 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주의. 시력이 좋아지고 작은 물건을 집는다. 낯선 사람과 있으면 불안해하고 놀이를 시작한다.

12개월 :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 멀리있는 엄마를 알아보고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집는다. 자신의 감정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아기 발달 자극방법 : 산책(아기가 세상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산책), 장난감(몇가지만), 책(못듣는 것 같아도 규칙적으로 읽어준다)

취침시간은 규칙적으로 지킨다 (7시~8시)

자외선 차단제는 6개월 이후에 SPF15 정도로. PABA첨가된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6~12개월엔 훈육 시작 : 충분한 애정을 준다. "안돼"라는 부정적인 말을 남발하지 말라, (할 때는 엄한 목소리로), 집안을 많이 돌아다니게 한다. 일관성 있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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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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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지성이라는 작가가 쓴 책들이 무척 많은데 읽을 수록 비슷한 느낌이 들어 일부러 안 읽기도 했었다. 그러다 요즘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나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음.. 여러 태교책에서 읽었던 것과 같은 느낌의 제목이다. 나의 아이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재능들을 꺼내주면 아이는 천재가 될 수 있겠지..?

 

이 책은 아이를 미래의 초일류 리더로 만들기 위해 4가지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독서교육, 공부습관교육, 인간관계 교육, 경제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이 네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어떤 방법으로 풀어나가는지 보았다. 다양한 위인들의 예를 들으며 그들이 어떤 교육을 받아왔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준다. (이지성님의 책은 주로 다른 위인전 들에서 여러가지를 꺼내어 와 엮은 느낌이다)

그리고 자신의 교직 생활에서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곁들이고 있다. 여기서 좀 현실감이 생겼다.

 

이 책을 두 가지 입장에서 읽었는데 하나는 학부모, 하나는 교사의 입장이다. 우선 교사의 입장에서 읽은 느낌은 학교를 너무 나쁘게만 썼다는 점이다. 물론 아이들을 잡고 이런 교사들도 있지만 그런 와중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인정하고 적당한 선에서 중심을 잡는 선생님들이 더 많다. 그리고 선생님들 승진에 목숨 거는 사람은 몇몇 뿐이다. 나머지는 승진에 관심 없고 오히려 고학년 선생님들은 오후에 늦게까지 교재연구 하신다.  이 책에서 배울 점은 텔레비전에서 본 것으로 아이들을 판단하지 말자는 것. 아이들은 순수한 존재라는 것.. 아이들은 내가 믿어주는 대로 자라난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무엇보다 내가 큰 모범이 되어야겠구나 깨달았다. 내가 말로만 이래라 저래라 하고 나는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제6감으로 그것들을 알아채고 내 말을 귓등으로 들을 것이다. 내가 먼저 독서를 하고 내가 먼저 치열하게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아이도 독서를 함께하고 도전적으로 자신의 공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너 한대 맞으면 두 대 때려라 하지 말고 모든 것은 대화로 해결하고 당당하게 그들을 대해주라는 것. 아이의 10년 후 누가 리더가 될 지생각하며 아이에게 말하라. 아이는 그냥 듣지만 나중에 그 상황이 되면 부모가 한 말을 떠올리게 된다.

경제교육은 아이는 가난하게 키우라는 것. 부부의 교육관이 맞아야 가능하겠지만 아이에게 너무 많은 돈을 주지 말고 적당히 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적게 주어야 아이가 창의적으로 돈을 벌 궁리를 한다고 쓰여있지만 자신이 없다). 그리고 번 돈은 꼭 사회에 환원하도록 지도하라.

이것은 얼마 전  읽은 워런버핏에서도 나온 말이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므로 사람의 됨됨이가 된 곳에 투자하라. 바꿔말하면 돈을 벌고자 하면 겸손하고 성품을 바르게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처음 10년, 그리고 그 후의 10년은 모두 부모에게 달려있다. 20세 이후는 아이가 알아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에 최종 정리를 좀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아쉬웠지만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기에 좋았던 책이다.

 

 

미래형 커리큘럼 1.독서교육 2. 공부습관교육 3. 인간관계 교육 4. 경제교육

 

1. 독서교육 : 독서는 치열하게 하라. 공부 반 독서 반으로. 그리고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미래의 초일류리더가 되기 위해 해야하는 필수코스다.

 소설보다는 위인전이나 자기계발서, 고전 위주로 읽히도록 하라.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은 어릴 때 지진아 수준의 대우를 받았으나 어머니의 독서교육으로 천재가 되었다.

 

읽어야 할 고전 

 p.96

초등학교 5학년 : 파이돈(범우사), 논어(홍익 출판사), 맹자(홍익 출판사)

초등학교 6학년 : 프로타고라스(범우사), 노자(범우사), 장자(범우사), 손자(범우사), 시학(문예출판사), 묵자(홍익 출판사)

중학교 1학년 : 니코마코스 윤리학(서광사), 한비자(한길사)

중학교 2학년 : 의무론(서광사), 최고 선악론(서광사), 방법서설(문예출판사)

 

심층적으로 읽히고자 하면

초등학교 5학년 : 에우튀프론(서광사), 소크라테스의 변명(서광사), 크리톤(서광사), 프로타고라스(범우사), 손자(범우사)

초등학교 6학년 : 소피스테스(한길사), 정치가(한길사), 한비자(한길사)

중학교 1학년 : 티마이오스(서광사), 영혼에관하여(궁리)

중학교 2학년 : 범주론명제론(이제이북스)

 

우선 부모가 아이에게 왜 이런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준다. 그 다음 저자의 개략적인 설명

2. 부모가 아이와 함께 소리를 내어 한 번 통독.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대로 넘어간다.

3. 부모와 아이가 소리를 내서 정독을 한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4.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며 다시 읽는다.

 

p.103 위인전이 삶의 자세를 바꾼다.

전집으로 나온 모든 위인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건희, 성공한 사장들이 말하는 나의 사업이야기, 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리 이야기 be happy, 느낌표 길거리 특강, 영혼이 있는 승부, 왜 벌써 절망합니까, 다섯 평 창고의 기적,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p.118 목숨 걸고 책을 읽어라.

독서는 가장 중요한 시간에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해야 한다. 글자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를 읽는 즉시 다 외어버린다는 마음 가짐, 행간 뒤에 숨은 작가의 사상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해야 한다.

책을 읽는다 -> 중요한 부분에 줄을 긋는다. -> 손이나 워드로 필사한다. (애가 필사에 관심 있을 경우에만)

 

2. 독서습관교육

도전적인 공부마인드를 길러라.

아이가 처음 접하는 일이 공부이다. 나중에  일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3. 사고방식과 인간관계 교육 - 초일류 리더의 마음 속에는 바다가 있다.

p.241 어른들은 교육의 모든 방향에 규제와 관리를 끌어들인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그런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린다. 그것은 상처가 된다. 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믿음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라. 아이의 마음 속에서는 그전에 가지고 있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잡는다.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처해 화를 내지 말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자.

-텔레비전을 끄자. 텔레비전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든다.

p.243 리더하면 '나를 따르라'가 떠오른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요즘 리더는 '섬김'이다.

친구가 어떻게 하더라도 다 받아주고 당당하게 대하라. 사소한 것은 다 져줘라. 주변의 모든 사람은 친구이다.

아이에게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려라' 거나 절대로 지지 말라고 주입하면 그 아이의 10년후는 어떻게 될것인가?

 

4. 경제교육

-부자는 아이를 가난하게 키운다.

-돈 버는 기술보다 아이의 성품이 먼저이다. 겸손한 성품을 기르도록 해라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교육한다(미래에는 이 세 나라가 경제를 지배할 것이므로)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그 회사의 회장을 보고 투자한다.(워렌 버핏을 보라)

-돈을 벌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하며 살아라.

-돈에 관해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며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라.

-사랑, 봉사,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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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내비게이터
김영식.선우성 지음 / (주)하서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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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어 몇년 전부터 2년에 한번 꼴로 부모님의 건강검진을 해 드리고 있다. 그때마다 정상 검진이 나와서 마음이 놓이고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런데 올해 아프신 증상은 있으신데 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오니 믿을 수 있나 싶었다. 따로 다른 검사를 받아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암 검진과 만성질환 검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속의 다양한 질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암은 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 12개의 암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자신이 접한 환자들과의 대화로 어떤 증상에서 검사를 받게 되는지 설명을 해주고 그 다음엔 검진 방법이 나와있다. 내가 모르는 다양한 검사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의 장단점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나서 검진 결과 추후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 준다. 정상인 경우 몇년 후에 받는다던지,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한다던지 하는 식이다. 그리고 덧붙여 그 병에 잘 걸리는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과 많이 나오는 질문과 답변이 나와있다.

만성질환은 더 주의깊게 보게 되었는데 고혈압이나 비만 등을 항상 걱정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질환에 대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다. 특히 담배는 선호하는 취미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니코틴 의존이라는 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바이러스 간염도 어떻게 걸리는지, 결핵이라는 것도 폐결핵 말고 다양하게 걸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건강검진표를 보고 이 책을 참고할 때 어디를 봐야 하는지도 설명해주는 친절함도 있다.

 

한 번 쭉 읽고 다양한 병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이제 건강 검진을 받게 되면 나에게 이상이 있는 부분을 직접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고, 무조건 많은 건강검진을 받는 것보다 나에게 알맞은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내 증상에 맞게 조언을 해줄 단골의사를 만드는 게 중요한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을 다양하게 알게되어 좋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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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 -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배우는
서형숙 지음 / 큰솔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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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두가지 마음이 든다.

1. 아~ 나도 이 작가처럼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 그럼 아이들이 잘 크겠지?

2. 아니야, 그러다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해? 내가 다 가르쳐야지

이런 두 마음이 공존하는데 첫번째 마음으로 다잡도록 노력해본다.

서형숙님은 원래 한살림에서 활동하시는 분인데 자녀들이 너무나 잘커서 주변에서 강사로 모시고 교육법을 배우려 하여 저절로 교육법 강서처럼 되어버리셨다. 그래서 서울에 엄마 학교도 세우셨다. 요리도 배우는 것처럼 엄마도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여러 책들을 검색하고 읽어보는 것도 그런 공부의 하나가 아닐까? 정말 필요한 것이 엄마 공부인데 이 학교가 서울에 있는 것이 안타깝다.

다정한 엄마, 영리한 엄마, 대범한 엄마, 행복한 엄마되기라는 4개의 챕터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다정한 엄마에서는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언제나 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늘 아이가 필요로 하면 옆에 있어주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를 항상 기다려주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답답해서 잔소리도 하고 싶고 공부도 시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내 아이를 이렇게 대하면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하며 아이를 하늘처럼 대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말하기를 가르친다. ~하면 안되? 보다 ~해도 되? 라고 묻는 것. 그리고 올바로 말하는 것(지지, 맘마 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말고 정확히 말한다.)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영리한 엄마 되기에서는 아이에게 영재교육이나 여러 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집안의 여러가지 물건들을 이용하여 놀게 하고 직접 돌아다니면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을 중시하라는 것이다. 선행학습보다 적기교육, 다양한 스카우트 활동, 유기농산물 먹이기 등 엄마가 더 나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적혀있다. 원 없이 놀게 해주고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것. 너무나 어려운 일인데 계속 마음을 닦고 닦아야 하겠다.

대범한 엄마되기에서 난 정말 마음이 불안해졌다. 나 스스로도 혼자 멀리 가는 여행을 못가본터라 내 아이도 그렇게 교육시킬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혼자 하는 여행을 보낸다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통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이다. 아이를 믿고 보내야 한다.

그리고 고3보다 중요한 평생 생각하기. 작가는 딸이 한달간 토끼인형을 만들때도 잔소리하지 않고 그 과정을 함께 해주었다. 그 중요한 시기에 그러기엔 정말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아이는 그 여유를 즐기고 대학도 잘 갔다. 아이가 실수를 한대도 실수라 받아들이고 대범해진다. 며칠전 산 자전거를 잃어버렸더라도..

행복한 엄마되기에서는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해 우선 아빠를 존경해주고 우리 가족만의 축제를 열고 추억을 쌓는다. (아빠의 50번째 돌 생일카드 만들기)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감을 느낀다.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눈다.

아이들이 잘 자라줘서 이런 마음편한 이야기도 할 수 있겠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분처럼 교육하면 저절로 잘 자라줄거라 믿고 마음에 여유를 갖고 아이를 키워야겠다. 아이에게 칭찬하자 칭찬..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복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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