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386 - 진짜가 온다 2035세대!
커밍아웃 2035 편집부 엮음 / 메카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386세대는 보통 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말하구요...
포스트 386세대는 70년대에 태어난 나이로는 20대후반 에서 30대 초중반이에요…
즉 2035세대! 인터넷 검색의 친절한 답변…”.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포스트386이라는 것이 한동안 뜨거운 감자였다는걸 몰랐었다.
내가 세상에 너무 무심했었나….
꼭 그런건 아니었지만 잠깐 한 눈 파는 사이에 어느 신문에도 게재되었고
정치권에서도 여론조사에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흠.. 기성세대는 긴장을 바짝해야겠는걸? 잠도 안오겠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황스러운 내용도 있고 사회생활하면서 느끼고 의문스러웠던 것들이
이 책으로 인해 단편적인 해답도 얻게 되었다.
사실 현정부는 5년간 개혁과 혁신을 끊임없이 부르짖어 왔었다.
덕분에 개혁과 혁신, 자기계발을 소재로 한 책들도 많이 발간되어
서점을 꽉꽉 채우기도 했었고…
386세대! 그런 단어들과 익숙해 있긴 하지만 2%부족한 점도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목소리는 큰데 실행을 잘 못한다는 점이다.
탄탄한 기본기가 갖춰져 있다기 보다는 뭔가 배우긴 했는데 뭔가 보긴 했는데…
몸으로 체득되지 못한 듯한 어설픔이 베어있다.
그래서 머리는 앞서가는 듯 하지만 몸과 가슴이 따라가지 않는다고 할까?
결국 경제, 부동산, 교육 등등 큰소리는 펑펑쳤지만 우왕좌왕 실수도 많이 한다.
그리고 퇴출당하고.. 나름 뭔가 해보려고 하지만 끊임없는 불발, 실수 연속이다.
결국 포스트 386세대에 밀려나고…충돌한다.
한창 일할 젊은 나이에 골방신세가 되어버린듯한 386세대...
그리고 보니 386세대와 포스트386세대는 나이 차이가 많게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로 벌어진다.
결혼을 일찍했다면... 짧으면 형, 누나, 언니의 세대차이다.
엄청난 차이다. 몇 달을 사이에 두고도 세대간의 격차가 있다는데…
386세대와 포스트386세대….
왜 이렇게 구분했을까?
5년간의 차이로 두고 구분해도 격차가 심할텐데…갑자기 궁금해진다.
어쩌면 규정짓는 걸 좋아하는 386세대가 다음 세대와 단절과 소통되지 않음에
만들어 놓은 대화의 시도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세대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목적에 있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화이부동의 자세를 강조한다.
분명 386세대와 포스트 386세대는 가치관에서도 차이가 있다.
포스트 386세대는 ‘진보적이고 적극적이고 분배정의를 강조하며, 개인주의적이고 직장헌신도가 낮고 개인주의적 개방세대이고 평등지향적이고 규제는 필요하지만
개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거부하는 개인권익주의자적’ 이라는 여론조사의 분석이 있었다.
또 포스트386세대는 문화 마니아 1세대, 배낭여행 1세대, 해외연수 1세대 등으로 불리며
'웰빙', 명품 소비의 대중화와 함께 필수 생활용품, 구매에서는 최대한 실속을 추구하는
'가치 소비'를 확산시켜온 세대이며 ‘BMW 미니쿠페', '레드망고', '스타벅스', '미샤' '더페이스샵' 등은 이들의 소비 패턴에 주목하여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다.
결국 386이후의 세대는 소비문화의 표적이 되었으며,
끊임없이 소비마케팅의 표적이 된 크리슈머(cresumer)로 진화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족들의 탄생도 있었고… 그러는 사이 386세대가 정치적주도권을 쥐게 되었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혁명’에서 ‘적응’의 길을 가고 폐쇄적인 태도를 가져 포스트386세대에겐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쳐지게 되었다.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본다.
386세대는 안정을 서서히 찾을 나이라 생각되고 포스트 386세대는 한창 일에 빠져 살고
도전과 성취욕을 느끼고 싶어하는 왕성한 나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이점은 있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것이지만 포스트386세대는 386세대보다는 치열함은 없다.
그러나 좀 더 여유롭고 상황을 운용할 줄 안다.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결국 포스트 386세대는 386세대와 결별하여 세대전을 할 수 밖에 없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는 부모와 자식간의 기성세대에, 어린세대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면
이 책으로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분석적이고 친절한 설명이 있다.
물론 구구절절 옳은 얘기만 있는 건 아니다.
어떤 부분은 좀 억지스럽고 술좌석에서 이 소재로 이야기를 했다면 누구나 한 번쯤
반감의 목소리도 높였을 것이다.
결론은 누가 우위고 우월함이나 열등감을 강조하지 않으며 너와 나의 순환을 통한
꿈과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고….
이젠 탈권위성, 탈이념, 세계화, 감성, 다원성, 네트워크 등 다양한 가치관으로
그 어떤 것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포스트386세대는 가능성의 존재로써 선순환의 철학과 비전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작가는 강조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테크의 99%는 타이밍이다 - 부자들만 알고있는 타이밍 법칙 38
김영호 지음 / 토네이도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부자로 가는 첫걸음은 ‘사야 때’와 ‘팔아야 때’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책을 읽어보면 영원한 우량주도 없고 성수기의 부동산도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안일한 생각은 빨리 버리라고 강조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 어떤 비법도, 작은 하나라도 꾸준한 노력과
데이타의 분석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결국 타이밍과 세상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인데 과연 전문직종인
에널리스트도 오류가 많은 변수투성이의 자금시장을 과연 일반인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꿰뚫을 있을까?
결론은 욕심내지 말고 자신이 있는 만큼 해야 한다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식, 채권, 부동산 자신이 있는 만큼 해야 한다는 !
사실 그게 어렵다.
요즘 은행을 가도 일반 적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직원들은 한결같이 모두
주식투자를 권유한다. 주식펀드....
종류도 많고 은행같은 경우는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 재가입을 하려 하면 망설여진다.
작년에 올랐던것이 올해도 좋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재테크에 그다지 관심이 많진 않았었다.

그냥 은행에 묻어두고 확정금리에 따라 상황만 보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모든 것이 변동금리, 주식투자, 펀드,,, 종류도 정말 많아 졌다.
연세드신 분들은 어쩔 모르신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은행직원에 의존하시는 듯하고...
하지만 은행직원들조차 전문지식이 없어 상황상황에 맞춰 상품을 팔아버린다.
안타까운 현실!!!
시장은 자꾸 급변하는데 어쩐지 한걸음씩 뒤쳐지는듯한 느낌이다.
책을 읽으니 나도 그동안 재테크에 대해 정말 무식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금리방향과 주가의 방향은 같은 쪽을 바라보고 있다"
"금리와 주가의 관계는 금융시장 내에서의 현상이고 서로 마이너스 관계에 있지만
그전에 양자가 실물부문인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동조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라는 저자 김영호씨 말에...
솔깃해지는 말이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10가지 투자 금기사항을 읽어보면....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기울이지 마라.
2. 파는 사람이 파는지, 또는 사는 사람이 사는지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3. 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에 연연해하지 마라.
5. 주식을 사놓은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으로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위의 글귀를 읽고 어찌나 찔렸는지..

오늘 신문에 이런 기사가 떴다.
2008 IT, 금융, 건설 신트로이카가 뜬다고..
코스피 지수가 4분기에 2,400선까지 상승하며 삼성전자가 유망주로 손꼽힌다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운하 건설 금융산업 개편 작업에 힘입어 건설업과
금융업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그런반면 다른 의견은 미국

선진시장의 부동산 경기침체와 금융시장 경색이 실물경기로 이전되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며 상한선을 2100으로 보는 조금씩 보는 관점에 따라 주가지수 예상선이

저마다 조금씩 달랐다. 이런 현상으로 보았을 어느 누구의 말을 믿기보다
자기소신을 가지고 재테크를 수밖에 없을 같다.
그것도 주먹구구가 아닌 재테크공부를 해야 한다! 단서가 붙는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작은 책이라도 소시민들이 쉽게 읽을 있도록
많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인 에어 1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13
샬럿 브론테 지음, 서유진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847년 처음 출간되어 그 당시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는 제인 에어!
출간된 지 160년 지났는데도 시대에 따른 괴리감 없이 많은 감성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사춘기 접어들 무렵 읽어보고 다시 읽어보는 책인데도 새로 읽는 듯한
또 다른 느낌을 주었던 불멸의 고전 제인 에어.
고전의 참 맛이 이런 것일까?
언제 읽어도 새로운, 나이에 따라 또 다른 감성과 감동을 안겨주는…
그것이 고전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했던 제인 에어였다.
사춘기에 읽었던 제인 에어는 로체스터씨와 제인 에어와의 사랑이야기와
슬픈 사랑,, 고통 등 상황에 가슴 졸이고 달뜬감정이랄까...사춘기의 막연한
달뜬 열망에 사로잡히기도 했었다.
또 작품 내용중 하나님의 말씀들 등 또 어떤 부분은 도덕교과서 같은
(왜 그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다시 읽어보니 그런것과는 다른 느낌인데..) 얘기와 제인 에어의 일생의 어두움과 고통이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아 까맣고 검붉은 새벽녁의 어슴프레한 어두움을 느끼게 했던…
공감대와는 거리가 먼 무거움을 안겨주었던 제인 에어였었다.
하지만 이번에 읽게 된 제인 에어는 그녀의 섬세한 감성과 생각의 깊이에
많은 공감과 탐복을 하게 되어 그녀의 심리묘사와 대사를 더 꼼꼼이 들여다 보게 되어
마치 가슴속 쌓여있던 감정의 찌꺼기들이 제인 에어를 통해
모두 밖으로 꺼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 사춘기 때의 어둡고??낌보다
그녀의 삶에 대한 개척 의지와 당차고 뜨거운 열정,
독립정신 등 힘든 상황에서도 그녀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표현하고 삶을 개척하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여인에게 많은 박수를
보내게 되었다고 할까…
더불어 샬럿 브론테의 섬세한 필체에 감복하게 되고 그녀의 살아왔던
행적을 검색으로 찾아 보니 그녀의 평범하지 않은 인생항로의 흔적이
제인 에어에 많이 녹아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샬롯 브론테의 짧은 생애가 가슴을 아프게도 했던 그런 책이었다.
 
제인 에어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여인이다.
열살의 어린 나이에도 그녀는 자신의 존재감을 끝없이 표현하고 그에 따른 고통도
기꺼이 감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인생의 턴을 할 계기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아껴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인생의 참다움을 느끼고 알게 된다.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되지만 결혼식날 알게 된 비밀!
로체스터씨의 아내가 살아있다는 그것도 미친 광기어린 야생동물같은 그런 아내가...
손필드저택에 같이 살았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 후 손필드를 떠나는 제인 에어.
그리고 장님이 되어버렸지만 사랑하는 로체스터씨에게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인공으로 당당히 맞선 제인에어.
그런 그녀의 삶에 가슴아파 울었고 그것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그녀의 씩씩함에 질투의 감정과 부러운 눈길도 같이 보낸다.
또 내 자신의 삶도 같이 돌아보게 되고 부끄럽기도 했던
가슴벅찬 감동을 안겨준 제인에어!
 
"제가 부자이면서, 또 독립한 여자라고 말씀드렸죠?
저의 주인은 바로 저예요."
"내 곁에 있을 거요?"
"그럼요, 허락하신다면요, 전 당신의 이웃이 되고 당신의 간호사가 되고
당신의 가정부가 되겠어요. 이곳에서 홀로 외로우실테니 제가 친구가 되어
책도 읽어드리고 산책도 함께 해 드리고.......
살아 있는 한 다시는 당신 혼자 두고 떠나지 않을 거예요."
 
그녀의 매력은 로체스터씨의 말처럼
난 당신의 마음의 평화가 부럽소. 그 깨끗한 양심과 오염되지 않은 기억이 부럽소.
어떤 얼룩이나 더러움으로 오ont>아주 고결한 보물이니까요.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마르지 않는 샘.”
또 “두고 보시오. 주위사람들이 선생에게 무의식적으로 비밀을 털어놓는 일이 앞으로도
종종 있을 테니. 선생이 자기 얘기는 잘 안 해도 남의 얘기는 잘 들어준다는 걸
누구나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을 거요.
어떤 얘기를 늘어놓아도 악의 찬 비웃음을 웃지 않고 타고 난 동정심으로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 또한 누구나 알 수 있을 거요.
속마음을 훤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위로나 격려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라는 표현 등 제인 에어를 손에 들면 놓지 못하는 매력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다.
 
선생은 질투란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겠지요?
잠들어 있는 당신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줄 충격 같은 것 말이요.
물론 눈감고 귀 막은 채로 둥둥 떠내려가다 보면 그 물살 바로 아래에 빽빽하게 들어선
바위도 하나 보이지 않고 바위 밑에서 끓어오르는 시끄러운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겠지요.
하지만 한 가지 꼭 말해주고 싶은 건, 꼭 기억해야 할 건,
언젠가는 수많은 바위가 울퉁불퉁 솟아 있는 지점에 반드시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이오.
잔잔했던 인생의 물결이 소용돌이를 만나 산산조각이 나고 온갖 격동과 혼란과
소음으로 뒤바뀌는 그런 순간 말이오. 그 후에는 바위산에 부딪혀 갈기갈기 찢겨버리거나
지금의 나처럼 거대한 파도를 타고 더 평온한 바다로 나오거나, 둘 중 하나요.
 
제인에어의 매력은 인생의 참 진리를 섬세한 매력적인 문체로 가슴을 콕콕 찌르며
깨닫게 해 준다는 점이다.
또 아쉬운건... 읽고 난 후의 감동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나의 어설픔에
한참 더 공부해야겠다는 반성까지도 하게하는 많은 배움과 겸허함까지
깨닫게 해 준 제인 에어!
그녀의 매력에 난 한동안 벗어나지 못할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직 랜턴 -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지혜
조 루비노 지음, 박찬원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일종의 판타지 소설 기법으로 모험과 깨달음으로 자기계발서를 재밌게 엮어 낸 매직랜턴!

“매직 랜턴의 불빛이 없으면 자신만 옳고 남은 그르다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기에
자신이 옳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들을 희생시킨다”라고 굳게 믿는
난쟁이들과 예언 속의 지도자인 제이크의 만남! 그들은 매직 랜턴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난쟁이와 엘프, 고블린과 마법사 등이 살고 있는 신비의 땅 ‘지구중심국’
혼돈에 빠진 난쟁이들을 위해 매직 랜턴을 찾아 나서는 젊은 지도자 제이크의 모험이야기는
무엇보다 강조되는 건 자기 믿음이었다.
긍정적인 믿음과 그에 따른 기대감은 용서와 화해, 경청, 조화와 사랑과 배려 등을 가져다 주는
신비한 마력을 발휘한다.

매직 랜턴!
헛된 망상을 쫓아 인생을 허비하거나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 루비노씨가 독자에게 선물하는 일곱개의 황금열쇠!

1.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라
2. 참된 리더는 순간의 편안함보다 굳건한 신념을 추구한다
3. 리더는 참된 용기를 가지고 평생토록 스스로 발전하리라는 신념을 지켜야 한다
4. 스스로가 기대한 만큼 얻기 마련이다
5.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어떤 말을 듣든, 그 말은 당신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6. 모든 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고 행동하기 마련이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라
7. 두려움은 우리에게 충분한 힘이 주어졌을 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힘을 믿는 순간 사라진다.

이 황금열쇠 글귀는 성경구절처럼 모험을 떠난 그들에게 상황에 따라 암시와 계시의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어쩌면 우리들도 제이크와 난쟁이들처럼 매직 랜턴을 찾아
인생항로를 떠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7개의 황금열쇠를 깨닫기 위해 우린 많은 것들과 만나고 충돌하고 마찰한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만나게 된다.
7가지의 황금열쇠를!
그것들과의 만남을 알고 깨달음을 얻었다면 우린 행복과 성공을 찾은 것이고,
그것을 만났더라도 나의 잘못으로 아둔함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놓쳐버렸다면
그 인생은 불행의 연속일 것이라고...

"랜턴은 다른 랜턴에게 불꽃을 나누어 주어도 그 불꽃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답니다.
당신의 불빛을 숨기지 말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그 불빛을 나누십시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곱셈발상 - 프로들이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50가지 업무비결
후나타니 슈지 지음, 이윤정 옮김 / 전나무숲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년 전 다람쥐쳇바퀴 같은 회사생활에 그동안 뭘 했었나 하는 회의감과
내 생활이 마치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어
돌파구중 하나로 고심하던 중 우연히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세미나였다.
그 한 시간 반 동안의 시간은 나를 세미나 중독자로 만들어 버렸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과 생각들,
또 수 많은 지식들로 세상을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었다.
나의 전공에 관련된 세미나, 나와는 상관없지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세미나,
경제에 관련된 세미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열심히 들었었다.
한동안 그것에 관한 열정으로 이것저것 참고자료도 읽어보고
자료수집도 해 보고…
하지만 나에겐 실행이란 건 없었다. 단지 듣고 말았을 뿐…
소중한 지식과 정보들을 나는 머리 속으로 듣기만 하고
내 가슴에 남기지 못했고 내 몸은 습득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서서히 실천이 없는… 뒷받침 될 정보의 사전지식 없이는 그 어떤 것도
나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곱셈발상>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참고서처럼 짚어준 책이었다.
 
매일 0.1%(1,000분의 1)씩 성장하는 것을 과제로 삼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라.
완벽한 준비보다는 시작이 더 중요하며 완벽주의 증후군에서 벗어나라.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질문하는 능력을 길러라.
그 질문능력의 차이에 따라 최종적인 일의 성과가 크게 달라진다.
다양한 사람, 책, 세미나를 통해서 사업에 관한 정석과 정적을 체득한다.
잘게 쪼개어 문제를 생각하라.
시간 가계부를 써라.
….
등 이 책에선 50가지의 업무비결을 간략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특히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
종이를 한 장 준비해서 스스로 ‘이런 일은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하는 것을
포함해서 자신의 특기, 기술, 장점 등을 100개 이상 적어 보라.
즉 ‘자신의 능력이나 기술의 재고 조사’를 하라!
그래서 미처 깨닫지 못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라….
작가인 ‘후나타니슈지’씨는 ‘책을 읽는 것, 글을 쓰는 것, 세미나에 가는 것,
사람들과 점심을 같이 먹는 것, 인터넷에서 각종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
등으로 100가지를 나열해서 적었다고 한다.
사실 그런 것들이 자신의 장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취미이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적고 보니 그런 것들을 자신만큼 잘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을 토대로 작가는 결국 ‘책이나 세미나,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매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그 학습 성과를 편집해 인터넷에 퍼뜨리는 것,
즉 ‘뉴스레터를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잡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길을 찾은 것이다.
 
보통사람들은 일 일 일=성과’라는 덧셈식 사고방식에서 허덕이지만
큰 성과를 올린 사람은 모두 곱셈식 사고방식으로 일을 한다는 사실!!!
성과=업무의 질x업무의 밀도x업무량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데…
사실 직장인이라면 업무시간을 늘려 일부러 고생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저것 일을 맡다보면 어느새 일이 배로 늘어나 버리고 일이 한도 끝도 없어진다.
결국 녹초가 되어버리고 매너리즘에 빠져버리기 쉽상이다.
그런점에서 <곱셈발상>은 지금보다는 다른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구구절절한 설명은 없지만 단순하게 요점만 간단히 방법을 설명하여
몇가지라도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면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다.
머리 속에 생각만 하고 실천이 없는 것은 궤변에 불과하다.
작은 한가지라도 꼭 매일 0.1%(1,000분의 1)씩 실천하는 행동을
기록하고 일주일 후에라도 읽어본다면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