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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어제부터 배가 계속 아파서 많이 움직일 수가 없어 오늘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해 아쉬웠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문자도오고 전화도 많이 걸려와서 덕분에 심심하지 않았다.특히 오늘 많이 문자를 한 사람은 윤나,박선용,손주홍 인 것 같다.윤나는 오늘 게임에서 만나 같이 게임도 하고 궁금한 것도 문자로 주고 받았고,박선용이랑도 게임에서 만나 같이 놀고 궁금한 것도 문자로 주고 받고,손주홍이랑은 밤에 그냥 심심해서 뭐하냐?라는 얘기로 문자를 했다.이럴 때마다 난 심심하지 않아 친구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도 주고 받고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또 오늘 숙제가 있어서 그 숙제 다하느랴 시간도 채웠고 해서 오늘은 좀 심심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은 것 같다.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안놀아도 ...나는 친구들과 만나면 젤 먼저 '뭐해?'라는 말로 먼저 시작해서 내가 먼저 진실게임 하자고 해서 진실게임으로 시간을 채울 때도 있다.거의 대부분이다.친구들도 진실게임은 싫어하지 않는 눈치이다.그래서 진실게임을 즐겁게 한다.하지만 믿을 친구들이랑만 한다.거의...왜냐하면 입이 가벼운 사람들은 지킨다면서 꼭 나중에 소문내서 다 퍼지게 되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항상 이 게임을 할 때면 내가 그친구에게'너가먼저 말하면 나도 다 터트려 버릴거야'라고 말한다.그래야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이렇게해서 하루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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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2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강지우 2011-06-2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오늘은 2011.6.12 일요일이다. 

오늘 국어 숙제가 있어서 숙제를 오후 2시에 시작해서 거의5시가 되어서야 숙제를 다 끝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애들한테 전화가 많이왔다.왜냐하면 숙제가 어렵고복잡하고 서로 친구들자료가 궁금하니까 전화를 많이 했는데,나도 처음엔 나 혼자선 못할 것 같아서 친구랑 어제 숙제를같이하기로약속을 했지만 오늘 듣말쓰 교과서를 자세히 보니 별로 어려웠던건 없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나 혼자 했고 이해가 안가는 설명 부분은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다했다.교과서는 다 풀었지만 이제 자료를 준비해야하는데 너무 복잡해서 어지러웠다.나는 그림을 한글2007에 붙여서 네이버에가서 로그인을 하고 메일로 들어가  그 자료를 올리고,내일 만약 발표하면 그 자료를 보여주려고 올렸다.대부분 친구들은 슬라이드쇼나복사를하거나usb를 넣으는 그런 친구들 대부분이었다.나처럼 한 친구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내 방법은 작은 언니가 알려주고 도와줘서 그래서 항상 작은언니한테 고마움을 느꼈다.하지만 큰언니는 작은언니보다 철이없어 별로다.언제는 잘해줘서 놀랐다.갑자기 변해서 그랬다.하지만 그것도 하루도 안되서 풀려났다.큰언니가 무섭진않지만 싫다. 언니가 좀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다.어쨋든 그 자료하나 찾기위해 거의 1시간을반을 채웠다.지금보면 완전-----별거아니고 대박 짧지만 나는 자꾸 수정하느랴 너무 힘들었다.이렇게 힘든 일은 오랜만이다.앞으로 이렇게 힘든 숙제가 없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이 일기를 쓰면서 느낀건데 나는 원래 국어를 좋아하지만 그중 듣말쓰가 제일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무서워졌다.;;다음번엔 이런 숙제가 있다면 다음번엔 조금 더 이번보다 잘할자신이 있다.늘정말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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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용 2011-05-25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뭐야/
?
??
/?

강지우 2011-05-2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어떤거?
위에꺼?

이동규 2011-06-0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강지우! 너 이거밖에 않었음??

강지우 2011-06-0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디갔지?
 

  4월7일목요일 어제 나는 "키자니아"라는 곳에  갔다 왔다. 

"키자니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체험하는 곳이다. 

친구 둘명과 같이 하나씩 해보고 싶은 직업을 하나씩 해봤다. 

초콜릿공장,자동차디자인센터,라디오스튜디오 등 했다. 

여러가지 직업을 하고 나서 생각난건데 일을 할 때에는 즐겁게 해야 하는 걸 느꼈다. 

피곤했지만,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제일 현장학습을 간 곳 중에 제일 좋았다. 

이렇게 까지  좋았고 직업을 해보니 이렇게하구나 힘들구나 라는 생각 까지 했었다. 

많이는 못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과학수사대,포토스튜디오,마술학교,tv스튜디오에도 가서 체험해보고 싶다. 

가서 중간에는 좀 불만이 있었다. 

왜냐하면,다른 학교까지왔는데 너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못했던 것 때문이다. 

그땐 사람들이 다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난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시간이 길고도재미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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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05-2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나빼고아무도댓글안달았음

강지우 2011-05-26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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