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목요일 어제 나는 "키자니아"라는 곳에 갔다 왔다.
"키자니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체험하는 곳이다.
친구 둘명과 같이 하나씩 해보고 싶은 직업을 하나씩 해봤다.
초콜릿공장,자동차디자인센터,라디오스튜디오 등 했다.
여러가지 직업을 하고 나서 생각난건데 일을 할 때에는 즐겁게 해야 하는 걸 느꼈다.
피곤했지만,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제일 현장학습을 간 곳 중에 제일 좋았다.
이렇게 까지 좋았고 직업을 해보니 이렇게하구나 힘들구나 라는 생각 까지 했었다.
많이는 못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과학수사대,포토스튜디오,마술학교,tv스튜디오에도 가서 체험해보고 싶다.
가서 중간에는 좀 불만이 있었다.
왜냐하면,다른 학교까지왔는데 너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못했던 것 때문이다.
그땐 사람들이 다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난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시간이 길고도재미있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