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목요일 어제 나는 "키자니아"라는 곳에  갔다 왔다. 

"키자니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체험하는 곳이다. 

친구 둘명과 같이 하나씩 해보고 싶은 직업을 하나씩 해봤다. 

초콜릿공장,자동차디자인센터,라디오스튜디오 등 했다. 

여러가지 직업을 하고 나서 생각난건데 일을 할 때에는 즐겁게 해야 하는 걸 느꼈다. 

피곤했지만,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제일 현장학습을 간 곳 중에 제일 좋았다. 

이렇게 까지  좋았고 직업을 해보니 이렇게하구나 힘들구나 라는 생각 까지 했었다. 

많이는 못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과학수사대,포토스튜디오,마술학교,tv스튜디오에도 가서 체험해보고 싶다. 

가서 중간에는 좀 불만이 있었다. 

왜냐하면,다른 학교까지왔는데 너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못했던 것 때문이다. 

그땐 사람들이 다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난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시간이 길고도재미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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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05-2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나빼고아무도댓글안달았음

강지우 2011-05-26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