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어제부터 배가 계속 아파서 많이 움직일 수가 없어 오늘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해 아쉬웠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문자도오고 전화도 많이 걸려와서 덕분에 심심하지 않았다.특히 오늘 많이 문자를 한 사람은 윤나,박선용,손주홍 인 것 같다.윤나는 오늘 게임에서 만나 같이 게임도 하고 궁금한 것도 문자로 주고 받았고,박선용이랑도 게임에서 만나 같이 놀고 궁금한 것도 문자로 주고 받고,손주홍이랑은 밤에 그냥 심심해서 뭐하냐?라는 얘기로 문자를 했다.이럴 때마다 난 심심하지 않아 친구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도 주고 받고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또 오늘 숙제가 있어서 그 숙제 다하느랴 시간도 채웠고 해서 오늘은 좀 심심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은 것 같다.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안놀아도 ...나는 친구들과 만나면 젤 먼저 '뭐해?'라는 말로 먼저 시작해서 내가 먼저 진실게임 하자고 해서 진실게임으로 시간을 채울 때도 있다.거의 대부분이다.친구들도 진실게임은 싫어하지 않는 눈치이다.그래서 진실게임을 즐겁게 한다.하지만 믿을 친구들이랑만 한다.거의...왜냐하면 입이 가벼운 사람들은 지킨다면서 꼭 나중에 소문내서 다 퍼지게 되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항상 이 게임을 할 때면 내가 그친구에게'너가먼저 말하면 나도 다 터트려 버릴거야'라고 말한다.그래야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이렇게해서 하루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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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2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강지우 2011-06-2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