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이와 비단주름과 큰손발이 작은 책마을 10
이강엽 지음, 최민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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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덜덜이라는항상 몸이떨리는 사람과 비단주름과 큰 손발이 사람들이 만나  나라를 살릴려고 셋이 뭉쳐서 용감하게 나쁜사람한테 잡혀있는 사람들을 꺼내주고 공주를 구하러 또 나라를 찾으로 지킬려고 떠나는 세사람의 이야기이다.이책을 읽어보니까 이사람들은 왠지 자신감도 없고 성격도 무뚝뚝하고 나서지 못하는 사람같아 보였는데 이 책을 읽을수록 내가 생각한 사람들과 달리 점점 책을 읽으면 성격이 용감한 것 같고 뭔가 숨겨져 있는 재주가 좀 있는 것 같다. 이야기가 반전인 것 같고 왠지 나중에 대단하 사람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도 많고 다 사람들한테는 자신도 모르는 재주가 있구나..."하나씩은 그럼 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해봤고 나도 어서 내 주를 찾아 보고 싶고 갑자기 내가 숨겨둔 재주를 빨리 찾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사람드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해봐야 겠다.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상상을 해주게 하고 재밌는 책이라고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이책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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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 2014-09-15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