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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오늘 친구들과 내가 아는 계천하구 계천가다가 교보문구라고 넓은 매장이있는데,그 곳을 갈려가다 오늘 갑자기 일이 생긴 친구들이 있어서 어제 지현이한테는 "지우야,나 엄마가 사촌네 집에 끌고 와서 내일 못갈 것 같애...미안"이라고해서 나는 기쁘진않지만 지현이를 위해서 나는 억지로 웃었고 나는 지현이에게"그래,그럼 일요일날 만날 수있어?"그랬더니 지현이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지현이랑 갈려고했는데 원래 윤주도 같이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안돼서 같이 못갈려다가 오늘 전화가 왔다.그 사람은 윤주였다.그래서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하나 날아왔다. 윤주가 나한테"지우야 너 오늘 계천갔어?"그래서 내가 "아니"그랬더니 윤주가"아그래?" 라고 대답했길래 내일은 될까봐 나는 윤주에게 물었다"윤주야,그럼 내일 일요일인데 내일은 시간돼?"그랬더니 윤주가"응"그래서 나는 기쁜 마음으로 "알겠어..."하고 끊었다.그래서 나는 내 메신저 백에 슬리퍼랑 양말,수건,돈,부채 등  가주갈려고챙겼다.하지만 내일 날씨가 도와줄까....걱정이된다.그리고 어차피 계천가능 중간에 교보문구에서 큰언니가 8월10일날 생일이라 선물도 사야하는데 잘됐다고 생각했다.제발 내일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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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4일날에 알게 되었던 사실을 계속 지키다가 너무 말해주고싶고 이건 언니를 위한게 아니구 언니의 안전을 위한 것 이기 때문에 나는 2일 후에ㅔ 말해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나는언니와 엄마에게 일단 말을했다.그랬더니 엄마와 언니가 내이야기가 끝나자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였다.엄마는"지수언니가 친구를 옥상까지 려왔어?"이라고 언니는"야그남자빨강머리에삐짝마르고키크고안경쓴애마지?"이러구 그래서 나는엄마에겐  "어 지수언니가 그친구들 배고프다면서 데려왔대"라고하고 언니에겐 "다맞긴한데 삐짝마른건가?"말해주고 쉴수 없이 말하다가 엄마가 큰아빠에게 전화하는걸 들었고 거기선  지수언니가 우는 소리가 들렸고 그랬다.하지만 24일날 땐 지수언니와 먼저 약속을 한 것이기 때문에 못 말했지만 내가 엄마에게 말ㄹ하니까 엄마는 에게할말을던지셨다."그건 언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 가 아니야 그래서 그건 네가 입을 닫고 있을게아니야"라고 말을 해줏셨다.왠지 그때 나는 속으로 언니얼굴을 '어떻게보나,너무미안하네...'그렇게 생각 하곤 말았다. 지금도 너무 사촌언니가 걱정되고,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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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 사촌언니가 우리집에 찾아왔었다.그이유는 사촌언니가 친구들이랑 여직놀다가 알고보니 그친구들이 좀 날라리(?)막 사촌언니네 집에 찾아오곤 자주 그랬다고 헸다.그래서 우리집가족들도 알고있다.그래서 큰엄마는 일을 나가실때 어제도 또 사촌언니에게 찾어올까봐 큰엄마가 사촌언니를 울집으로 보냈다. 그래서 오후2시가되어서 사촌언니가 왔었고 나랑 언니랑 컴퓨토하면서 놀고있었다.근데 중간에 언니가 나보고"문방구 닫쳤지?"라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언니아까오다가봤지?그럼언니가알지!"라고말했다.그랬더니사촌언니가"아 안열었었어 아까올때봤는데.."라고해서 내가 "그럼안열은거야"라고했다"그리곤 계속 컴퓨터를하다가 언니가 잠시만 나갔다 오다고해서  갔다오라고했다.그리고10분뒤쯤에언니가 들어왔고 언니가 왔다.근데 언니가 나에게 폰으로"옥상에 작은엄마갈일없지??"라고답장이와서"그럴껄아!언니언니친구데려올생각도하지마!"라고했지만 언니가 울지에 들어오면서 "지우야,옥상갔다오자"그래서 내가 "아싫어"라고했지만 언니는 간다고했다,그래서나는 집에있고 사촌언니만 옥상에있었다.근런데문자가나에게왔다.그래서 봤다.그런데내용은"지우야언니배고픈데,주스랑초콜릿,빵좀가져와서먹자"라고해서 내가 "싫어"라고대답했다.하지마계속언니는 오라고 해서 내가언니에게"언니가와서먹어"라고했더니사촌언니가"사실위에친구들이잇는데배고프데서대려왔어"라고해서나는 그만 폭발하였고언니에게어서내보내라는 소리를했고 사촌언니가 알았다고해서 갔고 사촌언니가 집에와선 "우리 문방구 가자"라고해서 같이가다가 울집에 어떤 남자랑 여자2명이 앉아잇어서 무서워가지고 눈을피했다.하지만그사람들은 언니친구였다.그래서같이갔다.근데언니랑언니친구들이랑 같이집에올때사촌언니가나보고"지우야 언니가 얘네들이랑만났다는소리하지마"라고해서 그만 내가 사촌언니에게 "응"이라고했지만 가다가 우리엄마,아빠를봐서 아무렇지않게태연하면서 그 언니오빠들은 슬쩍 빠져나갔고 엄마,아빠는 우리를 의심하며 엄마아빠가"야너재네랑알어?왜같이와?"그래서 나는 몰라라고했고 사촌언니도 모르는척 빠져나갔다. 그리고 오늘이되었고 엄마가 나에게 밥을먹다가 어제 이야기를 꺼내서 내가 계속 시치미를떼다가 조금씩 말해버렸고 아직완전히는 들키진 않았지만 걱정이된다.나는 이런 거짓말을 어떤 누구에게 숨기고싶진않았지만 사촌언니와 먼저 약속을 했기때문에 나는 입을 닫고있을수밖에 없었다.앞으로 몇일은 우리집에 사촌언니를 작은언니와 우리가족이 나가지못하게 막는다고 했다.나는 들킬까봐 넘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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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4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거하는데20~30분거렸음...휴...힘들어라방학숙제임
 

 2011.7.18.월요일날이 우리학교의 방학식이있었다. 

 나는 월요일날 단비,정희,효은,윤주랑 같이 오늘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었다. 

 그래서 약속 시간을 정하고는 집에서 각자 밥을먹고 모이고로 했다. 

 근데 단비가 우리가 보려던 시간이 매진이라고 다음시간에 가자고 했다. 

 나는 그때 딱 속이 타들어갔었다.그래서 내가 인터넷을 켜서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으며,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내가 단비에게 아니라고 했다,하지만 자기는 끝까지 주장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내가 단비에게"그럼 너는 오지말든가!"라고했다.그랬더니 단비는 "알았어!난 내동생이랑 나중에 예매하고 갈께"라고 말했다.그래서 단비는 빼고 나머지 애들과 같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을 학교에서 만났다.그런데 이번에는 효은이가 나한테 "야12시55분꺼매진됐대"라고했을때 충격이었다.하지만 나는 방법이있었다.일단가서 12시55분께 매진이됬다면 그다음시간껄 바로가서 사가지고 그 시간동안 놀면서 시간을 때우고 봤으면 되었던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친구들에게 말하 영화간을 향해 앞으로 갔다.어느덧 영화관에 도착을 하였고 나는12시55분껄 점원한테 달라고했다. 그랬더니 준다.그래서 내가애들한테"거봐 12시55분꺼있잔어" 라고 우쭐하는 기분에 말하였고 재밌게 보고나서 윤주는 학원을 가야만해서 혼자갔고,우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살껀 사고 집으로 갔다.월요일날 정말 재미있었다.하지만 하나의 문제점이 있었다.그건바로 날씨였다.날씨땜에 제대로 돌아다니지는 못했다.그래서더위땜에 짜증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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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키보드가 잘안쳐져서 자꾸지우고지우고했음....고새않이했음;;;(댓글바람)

강지우 2011-07-2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이건 첫번째 일기(방학숙제임)

황정희 2011-08-2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어지'가 아니라 '나머지'야, 지우야 그리고'제델'이뭐냐! 똑바로 써야지!ㅋㅋ

진단비 2011-08-2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ㅋㅋ 하지만 난 사실을 말한것임.ㅋㅋㅋㅋ(괜히 찔림ㅎㅎ)

강지우 2011-08-28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미안;; 타자가 잘안쳐짐
 

 북한을 도와 줘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편에서는 찬성한다는 근거로 먼저 같은 민족이면서,통일을 이뤄야 하고,살기 힘들면서,이산 가족을 찾기위해 도와줘야 한다고 '북한을 도와줘야한다?'의 대해 찬성을 하시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반대하는 근거는...90년대 후반부터  햇볕정책이라는 정책 아래  북한 지원이 많이 이뤄졌습니다.

 약 10년 정도 됐네요.

 

 그러나, 표면적인 몇 가지 사업은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상봉 사업)  이뤄졌지만은

그런 몇 가지 일이  대북지원의  원래 목적 달성하는데는  영향을 주지 못 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대북지원을 계속한는 핵심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나와서  경제개방을

통해서 자생력있는 경쟁력을 갖춰서  북한 사회 내부로부터의  개혁,개방을 이끌어 내어

통일에 이바지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현대 그룹이 중심이 되어 한때  북한에  막대한 자본과 물량을 원조를 했지만은

이뤄진 것은 금강산 관광 사업이었고   그 사업 역시  몇 년을  질질 끌면서  이뤄진

것입니다.

 

 이산가족 상봉문제는  대북한지원이 이뤄지면  휴전선 근처에  이산가족 상봉센터를

만들어서  원하면 언제든지  남북한 주민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약속을

얻어냈지만은    북한은  계속된 경제협력자금만 요구했고    정부는 꾸준히 대부분

수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산가족 상봉은 몇 차례  고령자를 중심으로 해서

남북 상호방문하는데 그쳤습니다.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또한  남북을 잇는 경의선 연결 사업도 여러차례  지원을 조건으로 합의를 했지만은

지금 아직 남북한  철도는  끊겨 있고   서로 왕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북한은  여러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면서  얻은 반면에   남한은 북한의

요구만 들어줬을 뿐   금강산 관광 이외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습니다.

 

 또 문제점은  북한에 지원된  쌀이나 자본등이    북한 주민들에게 현실적으로 제대로

배분이 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용처의 불투명성이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지금  남북이 휴전선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측에서

지원된  온갖 물자들이   북한 주민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북한의

권력 핵심층에게 집중되거나  군사비로 전용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감시할 시스템이 전혀 없고   일부에서는  그러한  대북지원 자금이

핵무기 개발에 쓰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유엔이나 적십자 기구를 통해서   민간물품이 지원이 되고   북한지원물자들이  제대로

배급이 되는지 감시를 한다고 하지만은   북한은 이런저런  정치적 이유를 들어서

감시단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일부 지역에 국한시켜왔습니다.

 

 그 동안 남북한 또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경제개방을

위해서   대화 노력을 시도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북한은

그때 마다 뭔가를 요구하는 등의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 조건이 충족되면은  겉으로는

대화에 응하는 듯 했지만  다시 조건이 달리고  ...그런 악순환이 반복이 되면서

미국이나 일본 등의 주변 국가들의  신뢰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대 북한지원이  '햇볕정책'이라는 정부시책으로  일방적으로  추진된 성격이

강했다면  앞으로는   민간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고

북한에 대한 지원이  좀 더 투명할 수 있는  감시 시스템이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남한이 북한에게  지원을 한다면은  지금처럼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북한의

태도 변화를 지켜 본 뒤에  결과를 보고 지원을 해야 겠지요.

상호 주고 받는  상호주의 원칙 아래  거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이며  인권 유린 국가에 속합니다.

 

 가장 어려운  경제사정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예산의 30% 이상을 국방비에

쏟아 넣는 등의   군사력은 계속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북한 탈북자들이   북한을 버리고  중국 등의 외국을 떠돌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북한지원이  성공을 했더라면.....그리고  북한 지원이  철저한 감시속에

상호주의원칙에서 이뤄졌더라면은   최소한 지금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전 세계는 경제 전쟁중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반대의 근거는 많지만 찬성하는 근거는 적습니다.또,다른 분들도 반대하시는 분들이 더 많고요.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자면 북한 주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배분이 안되며,많은 부탁을 해서 더이상 그래 줄수 없으며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들어 왔기 때문에 저는 북한을 도와주지 않아야 된다고 반대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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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HFUHDIGUHER 2014-05-2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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