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1.6.12 일요일이다.
오늘 국어 숙제가 있어서 숙제를 오후 2시에 시작해서 거의5시가 되어서야 숙제를 다 끝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애들한테 전화가 많이왔다.왜냐하면 숙제가 어렵고복잡하고 서로 친구들자료가 궁금하니까 전화를 많이 했는데,나도 처음엔 나 혼자선 못할 것 같아서 친구랑 어제 숙제를같이하기로약속을 했지만 오늘 듣말쓰 교과서를 자세히 보니 별로 어려웠던건 없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나 혼자 했고 이해가 안가는 설명 부분은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다했다.교과서는 다 풀었지만 이제 자료를 준비해야하는데 너무 복잡해서 어지러웠다.나는 그림을 한글2007에 붙여서 네이버에가서 로그인을 하고 메일로 들어가 그 자료를 올리고,내일 만약 발표하면 그 자료를 보여주려고 올렸다.대부분 친구들은 슬라이드쇼나복사를하거나usb를 넣으는 그런 친구들 대부분이었다.나처럼 한 친구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내 방법은 작은 언니가 알려주고 도와줘서 그래서 항상 작은언니한테 고마움을 느꼈다.하지만 큰언니는 작은언니보다 철이없어 별로다.언제는 잘해줘서 놀랐다.갑자기 변해서 그랬다.하지만 그것도 하루도 안되서 풀려났다.큰언니가 무섭진않지만 싫다. 언니가 좀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다.어쨋든 그 자료하나 찾기위해 거의 1시간을반을 채웠다.지금보면 완전-----별거아니고 대박 짧지만 나는 자꾸 수정하느랴 너무 힘들었다.이렇게 힘든 일은 오랜만이다.앞으로 이렇게 힘든 숙제가 없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이 일기를 쓰면서 느낀건데 나는 원래 국어를 좋아하지만 그중 듣말쓰가 제일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무서워졌다.;;다음번엔 이런 숙제가 있다면 다음번엔 조금 더 이번보다 잘할자신이 있다.늘정말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