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8.월요일날이 우리학교의 방학식이있었다. 

 나는 월요일날 단비,정희,효은,윤주랑 같이 오늘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었다. 

 그래서 약속 시간을 정하고는 집에서 각자 밥을먹고 모이고로 했다. 

 근데 단비가 우리가 보려던 시간이 매진이라고 다음시간에 가자고 했다. 

 나는 그때 딱 속이 타들어갔었다.그래서 내가 인터넷을 켜서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으며,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내가 단비에게 아니라고 했다,하지만 자기는 끝까지 주장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내가 단비에게"그럼 너는 오지말든가!"라고했다.그랬더니 단비는 "알았어!난 내동생이랑 나중에 예매하고 갈께"라고 말했다.그래서 단비는 빼고 나머지 애들과 같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을 학교에서 만났다.그런데 이번에는 효은이가 나한테 "야12시55분꺼매진됐대"라고했을때 충격이었다.하지만 나는 방법이있었다.일단가서 12시55분께 매진이됬다면 그다음시간껄 바로가서 사가지고 그 시간동안 놀면서 시간을 때우고 봤으면 되었던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친구들에게 말하 영화간을 향해 앞으로 갔다.어느덧 영화관에 도착을 하였고 나는12시55분껄 점원한테 달라고했다. 그랬더니 준다.그래서 내가애들한테"거봐 12시55분꺼있잔어" 라고 우쭐하는 기분에 말하였고 재밌게 보고나서 윤주는 학원을 가야만해서 혼자갔고,우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살껀 사고 집으로 갔다.월요일날 정말 재미있었다.하지만 하나의 문제점이 있었다.그건바로 날씨였다.날씨땜에 제대로 돌아다니지는 못했다.그래서더위땜에 짜증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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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키보드가 잘안쳐져서 자꾸지우고지우고했음....고새않이했음;;;(댓글바람)

강지우 2011-07-2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이건 첫번째 일기(방학숙제임)

황정희 2011-08-2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어지'가 아니라 '나머지'야, 지우야 그리고'제델'이뭐냐! 똑바로 써야지!ㅋㅋ

2011-08-2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ㅋㅋ 하지만 난 사실을 말한것임.ㅋㅋㅋㅋ(괜히 찔림ㅎㅎ)

강지우 2011-08-28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미안;; 타자가 잘안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