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자신감 곧은아이 프로젝트 12
강효미 지음, 박경호 그림 / 삼성출판사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오늘 드디어 '자신감'이라는 책을 다  읽었다. 

  책의 줄거리는 승복이라는 6학년 스타와인기있는여자스타하늬랑은 티비에 나와 많은 인기를 가지고 같이 광고도 찍는 친하고도 좋아하는 사이었다. 

 복이는 스타가 되면서 이름을 밖꿨다.유빈이라고 유빈이의 동생은 승호... 승호는 유빈이와 한살차이었다.유빈은 5학년이었다. 

 이런 승호는 유빈이와 친한 하늬를 좋아했고...승호는 자신을 모르는 척 해줄거라고만 믿고 있어서 말도 못하고 승호도 스타가 되기로 하였다.승호는 학교에서 승호가 유빈이의 동생이라는 걸 말하지않고 있었다. 

그런데!...샛별이라는 승호 친구가 학교에서 승호의 동생이 유빈이라는 걸 말해서 승호는 급상습을하고 인기도 많아졌다.  

그리고...유빈이는 실제모습과 달랐고 가족 말고는 아무도 유빈이의 실제 모습을 몰랐다. 

유빈이는 항상 방귀를 뀌고 코도 맨날 파고 지저분한 아이었다. 

다행히 승호가 깨끗하고 자신감은 없지만 유빈이보다는 괜찮아서 좋다. 

이제 승호도 학교에서 연극 주인공으로 뽑히게 되면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서든 대본을 외웠고,열심히 노력을 했다. 

그리고 나중에 하늬의 남자친구를 찾는 일이 있었는데 승호가 뽑히게 되었고,하늬와 점점친해지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광고도 같이 찍게 되었고 승호도 인기가 많아 지게 되었다. 

 이런 자신감이 없는 승호가 다시 자신감을 가지게 되서 기쁘고 나도 자신감을 많이 키울려는 마음이 생겼고,유빈이의 일상 생활을 좀 밖꿨으면 좋겠다.이 책은 그림과 처음 내용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이야기로 시작되었고 재밌게 읽어서 뿌듯하다. 

 앞으로 승호가 많은 인기를 얻으며 더 좋은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고,하늬와 승호가 잘 연결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유빈이는 건강하게 잘았으면 좋겠고 이 책은 나를 실망 시키지 않은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많은 인기를 얻는 이 책이 되도록 바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지우 2011-08-3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다 ㅡㅡ ....

도담도담!! 2011-09-0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 픽처북스 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최윤정 옮김 / 킨더랜드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으니 우리아빠도 우리 가족을 지킬려고 많이 힘을 쓰시는 것 같아 죄송하고 안쓰러운 생각도 들고,자주 안마도 해줘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빠가 최고라고 생각도 든다.우리를 이렇게 학교랑 옷,밥 까지 먹게 해주시게 하니까 감사하다.그리고 엄마도 열심히 일을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부모님께 말 좀 잘들어야겠다.그러면 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자주 부모님과 말도 하고 같이 많이 있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내가 요즘에 사춘기라 무뚝뚝하고 관심이 없어졌지만,이 책에서 느낀것도 죄송함도 많이 들었다.그래서 내 자신을 많이 용서하고 싶지도 않고 반성하고 많이 부모님께 따뜻하게 해드려야겠다고 느꼈다.앞으로는 더 열심히 공부도하고 성격도 달라져야겠고 태도도 많이 변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담도담!! 2011-08-3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지우 불쌍한 강지우 언제나 김수연옆에 앉아서 아무말이 없네ㅋㅋㅋㅋ
 
사람과 지역의 학교급식
다케시타 도시나리 지음, 강윤화.고정수 옮김 / 리잼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니 생각난건데 얼마전까지 무상급식이 생각났다. 결과를 못봤는데 우리도 좀 무상급식 좀 했으며 좋겠다.그리고 학교에서 급식때만 되면 급식주를 슬 때 시끌벅적한대 그것도 좀 고칠방법이 없나...라는 말도 생각나고 급식이 맛이 없거나 머리카락이나 벌레 등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가 있다.나도 급식으 받았을 때 한번 밥인가?국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그 음식은 손도 먹지도 않았고,그래도 우리 학교는 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음식도 맛있고 애들도 좋아하고 영양가가 많은것만 주고 만족하고 저번내가1학년에서2학년이었을때도 엄마가 급당 이어서 다른  엄마들과 같이 우리 반에 왔을 때 엄마가 우리 학교 급식이 맛있다고 칭찬도 해줬다.하지만 우리 언니학교는 음식이 맛없다고 해서 나도 중학교가면 이 맛있는  밥을 못먹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아쉽다는 생각도 했다.제발 중학교도!고등학교도 급시에 뭐가 안들어가고 이물질이 안나오거나 맛이 없거나 영양가가 부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오늘 말하기 어떻게 해! 맛있는 글쓰기 11
정설아 지음, 이광혁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난 낱말들이 떠오른건데 만남,친해지는법,자기 기분전하기,토론,발표,등도 생각났고 이 낱말들의 자신감을 주는 말도 있었다.그래서 이책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데 자신감이 생겼다.제일 자신감이 든 낱말과 방법은 만남,친해지는법이 제일 눈에 쏙 들어왔고 방법도 알겠다 해서 개학식날 써볼려고한다.효과가 있을지.그래서 어서개학식이 다가오면 좋겠고,자신감이 좀 늘은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자신감이 없는 지현이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고,또 단비 좀 말이없어서 이걸 보여주고 싶다.나도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공감과 만족또뿌듯한 느낌도 받았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비법을 내일 써볼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범죄 수학 범죄 수학 시리즈 1
리스 하스아우트 지음, 오혜정 옮김, 남호영 감수 / Gbrain(지브레인)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이책을 읽고 사고 싶다는 마음이 그 어떤 책보다 바로 내마음을 흔들리게 만든 책이다.이책은 수학과 사건을 해결하는 그런 아이야기인데 수학을 잘하면 이런 사건도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역시나 수학이 있어야 잘풀어야 이런 범죄사건도 잘 풀리게 되나보다.그래서 나는 항상 수학을 잘하고싶고 이책도 되게 인기가 많다 특히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살까고민중이다.나는 살인사건이나범죄사건이런사건이 있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그리고 심심할때마다 그 해결을 내가 다른방법으로도 풀어보고 깊은 상상을 해보기때문이다.그래서 우리 언니한테도 왠지 좋아할 것 같다.내가 읽기엔 아직 이르지만 사서 갖고 있다가 나중에 보면 더 좋을 듯도 하고 책 이름도 눈에 튀고 책 앞그림도 화려하고 그래서 난 이 책을 추천 100!하고 싶고 빌린거라 책장수도 많고 길어서 1주일안에1번밖에 못읽었지만 이 책을 아예 사서 심심하거나 가지고 다니고 싶다.나는 사건을 푸는게 정말 좋다.이번에 이책을 일고 다시 한번 느꼈다 "아 나도 이런 내용을 좋아했지..."라는 생각도 하고 그래서 읽는데 너무나 집중이되었고 고등학생 교사가 만들었다는게 왠지 이 교사는 이런 추리를 잘하는 것같다라고 느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