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심정섭은 사교육의 메카 강남에서
20년간 입시를 분석한 전문가이다....
아이들은 기질과 성향이 제각각이다.
저마다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주어진
환경에 대응하며 생긴 결과일 것이다.
저자 심정섭은 아이들의 이러한 고유성을
무시한 채 무조건 노력하라고 요구하는
대신,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와 진로를 찾는
게 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강조한다!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업이라도 본인이 싫으면 싫은 것이 정답이리라.
우리들은 한풀이 하듯이 자식에게 자식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강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쯤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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