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뽑아 펼쳐 놓은 타로를 닮았는지도 모른다. 각각의 아르카나가 우리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거치는 단계, 즉만남, 위기, 시련, 발견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일곱 살 암기력 나쁜 아이가 학교에서 살아남는 법
여덟 살 하고 6개월에 쓴 여덟 장짜리 이야기가 바로 『개미』의 첫 버전이었던 셈이다.
열한 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잊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록이다. 무엇이든닥치는 대로 기록하는 게 방법이다.>KA
열세 살, 영성에 눈뜨다<욕망이 없으면 고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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