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가끔 애인에게 그런 말을 했다. 집에서 네가 공부하는 동안 뒷바라지 한걸 생각하면, 넌 정말 집에 잘해야 한다
나는 자연인이되기 싫다
가장 먼저 내려놓은 갑옷은 역시 메이크업이었다.우
어머니는 말하셨지,사업만큼은 같이 하지 말아라
날 만나지 않았더라면넌 더 잘 살았을까
그는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였다! 소비하는 인간!
다사다난 했던 2023년도 내일이면강물 흐르듯이 떠나갑니다....미리 2024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북플 가족분들과 알리딘 직원 분들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트럭의 사람과 썸을 탔다.
"연애는 좀 하고 있니?",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아이는언제 낳을 거니?"
내가 다시동거를 하면 성을 갈지
같이 살고 싶은데너네 집 가서 전 부치긴 싫어
함께 살아도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동거(同居)한집이나 한방에서 같이 삶부부가 아닌 남녀가 부부 관계를 가지며 한집에서 삶
"떠날 수 있는 자만이 머물 수 있다."
"더 잘 사랑하려면 떨어져서 자야 한다."
같이 살고 싶으면여행 먼저 해보라기에
내 삶의 범위를-100에서 +100으로 넓히기
타인의 불행을 보고 자신의 행복을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세계를 이렇게 넓히는 일은 조금 비겁한 방법이다. 그럼에
집안일 잘하는 남자라고페미니스트인 건 아니니까요
같이 사는 건 둘이어도,스물이어도 힘든 거야
우리 사이가 좋은 건내 통장 네 통장이 따로 있어서야
하나, 아이를 안 낳아서 걱정이라고요?
둘, 쪽방에서 고독사하는 사람을 위해 도시락 배달이라도 하시려고요?
추석 선물 세트 팝니다,임신,출산, 결혼이 한 번에!
삼십 대 중반을 향해 가는 나이, 친구들은 밀린 숙제를 하듯하나씩 결혼의 세계로 떠났다. 제 얼굴과 꼭 닮은 아이를 카톡프로필 사진으로 하는 이들도 늘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커플도 많고, 우리처럼 동거만 하는 커플도 많다. 아직 아이만 낳고 혼인신고를 안 한 커플은 거의 보지 못했다.
아, 나 빼고다 결혼했네
그 사람과 살면그 사람이 묻어요
날 만나지 않았더라면,넌 더 잘 살았을까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는 존재가 어른인 줄 알았는데 현실은 반대였다. 스펙을 쌓고 취업을 하려면 오히려 몸
그에게 가난이 부끄러웠던 적 있냐고 물었다. 없다고 했다.부모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가난이 알려 주었다고 말했다.
혼인 신고는 10분도 채 안 되어 끝이 났다. 서
‘열정‘과 ‘꿈‘에 대해 말하는 게 유행일 때가 있었다. 굳
+1 되었다). 돈 없어서 못 한 건 별로 없었다. 애초에 내가 행복감을 쉽게 느끼는 효율 좋은 인간이기도 하다.빚 때문에 올바른 소비 습관과 가치관을 기를 수 있었다고의미 부여를 해 본다). 빛과 함께 10년 정도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미니멀리즘을 실천하게 된다. ‘설레지 않는 것은 버려라‘ 하고
학자금 대출이라는 인생 수업료를 지불하며 앞으로는 빚 지지 않는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부동산 중개사가 빚내서 집
정만 생길 뿐입니다. 스피노자의 명언 중 이런 말이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노력을 하기 싫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 뒤에 서서 바라보는 연습
무엇이든 시작해야 알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나만의 패턴 만들기
혼자는 무엇이든 어려웠습니다.
어차피 불안할 거라면인생 한 번뿐이니.하고 싶은 거하면서 살아라.
용기가 기회를 만들고,고민이 결과를 낳는다.
변화는 중립적이어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내가 준비했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위기가 될 뿐입니다.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날 테고, 내가 알던 믿음과 상식은 언제든 무너질 것이며, 세상과사회는 속도가 다를 뿐 계속해서 변해갈 것입니다.
언제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된다고 믿으면, 정말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잘되고 있다고, 옳은 길로 가고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다 잘될 것이라고 말이에요. 결국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행운 역시도요.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니까
"No pain, no gain!" 고통 없인 얻는 것도 없다는 유명한 명언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적 전래동
사람은 누구나 ‘편향된 생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편향 중 우리가 가장 흔하게 빠지게 되는 건 ‘확증 편향‘일 것입니다. 확증 편향은 자신이 보고 싶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아가자!"
걱정하지 마라.아직 아무 일도일어나지 않았다.설령 그 일이 일어나도당신의 힘으로해결 가능한 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