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가끔 애인에게 그런 말을 했다. 집에서 네가 공부하는 동안 뒷바라지 한걸 생각하면, 넌 정말 집에 잘해야 한다

나는 자연인이되기 싫다

가장 먼저 내려놓은 갑옷은 역시 메이크업이었다.

어머니는 말하셨지,
사업만큼은 같이 하지 말아라

날 만나지 않았더라면넌 더 잘 살았을까

그는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였다! 소비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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