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에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법정스님
6시쯤 아파트를 한바퀴 돌다 보니 사진처럼 꽃들이 나를 반겨 주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트일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제는 각자가 더 조심해야 할 듯 싶다!
주위에 코로나 양성 환자들의 증상도
개인별로 천차 만별이다.
그러니 안 걸리는 게 최상일 듯 싶다.
다른 모든 것 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알라딘 직원분들, 북플 가족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