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전자책의 장점▶제작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다만 전자책 표지 디자인이나 교정, 교열 등을 위해 소액의 비용이 들기도 한다.
*크몽이라는 플랫폼에서 검색하면 저렴하게 전문가들에게 의뢰할 수 있다.
▶재고관리가 필요 없다파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PDF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기만 하면 된다.
▶내용 업데이트가 가능하다종이책은 한번 만들고 나면 내용을 수정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PDF 전자책은 언제든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PDF 파일이 아닌 ‘구글 문서‘로 작성한 후 URL 주소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구매자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PDF 파일로 만들었다면 내용 업데이트를 약속하고 이메일을 통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된 파일을 구매자에게 제공하면 된다.
▶내용에 제약이 없다종이책을 쓸 때는 다양한 이유로 내용에 제약이 생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영역은 일명 꼼수라고 불리는 방법이나, 공신력은 없지만 암암리에 통용되는내용이 많다. 많은 사람이 이런 실질적인 내용을 궁금해하며 온라인 마케팅책을 구매하지만, 초보자를 위한 기초 내용만 보게 된다. 대중서가 가진 한계다. 하지만 PDF 전자책에는 이런 내용을 속 시원하게 담을 수 있다. 그래서 실질적인 정보, 트렌디한 내용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PDF 전자책이 훨씬 매력적민방식이 될 수 있다.

강연으로 이어지는 글쓰기

강의 제안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프로필 및 사진 (1page)강사 프로필이나 이력서의 내용을 간략하게 한 페이지로 정리한다.
▶강의 주제요청받은 주제가 명확하다면 해당 주제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적는다. 추가로 진행 가능한 강의 주제를 함께 넣어주는 것도 좋다.
▶대상 및 기대효과이 교육이 수강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적는다.
▶커리큘럼추후에 각 강의에 맞춰 다시 수정하겠지만, 우선 일반적인 커리큘럼을 정리해서 보내는 게 좋다. 내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추가 자료강연 이력, 저서 등 신뢰할 수 있는 추가 자료가 있다면 첨부한다.
▶ 견적기관은 정해진 예산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먼저 예산을 물어보면 된다. 강사의 경력, 학력, 출간 여부를 바탕으로 강의료가 책정되어 있다. 기업은상호 협의가 가능하므로 원하는 금액을 요청한 뒤 협의하면 된다. 강의료는시간당 적게는 5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니 커리어를 쌓으며 금액을 차차 늘려가는 걸 목표로 삼자.

맥락있는 블로그 글쓰기 (Context)

경험, 리뷰, 의견을 담은 글쓰기 (D.IA)

방법은 하나, 내가 쓰고자 하는 키워드를 검색하여 상단에 노출된 글을분석하는 것이다. 네이버 검색 결과는 키워드마다 화면 구성이 달라지고, 실지어 시기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그때그때 직접 분석하는 방법밖에 없다.

검색량 확인하는 방법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스크롤을 맨 아래로 내려보자. Partners 항목에 ‘비즈니스광고‘ 글씨가 보일 것이다. 클릭해보자,
네이버 비즈니스 화면으로 넘어왔다. 상단 메뉴에서 ‘광고‘를 클릭하면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광고 상품이 보인다. 이 중 ‘검색광고‘를 클릭하자위 과정이 번거롭다면 주소창에 ‘searchad.naver.com‘을 입력하면 검색광고 화면으로 바로 전환된다.
② 검색광고 사이트에선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하다. 기업용 계정이 있다면 새로 가입해도 좋지만, 가볍게 수치만 확인할 거라면 ‘네이버 아이디로 회원가입‘ 기능을활용하여 쉽고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다.
4 화면 우측에 ‘키워드 도구‘라는 메뉴가 있다. 녹색으로 된 ‘채팅 상담‘ 메뉴 왼쪽에 있으니 잘 찾아보자. 앞으로 언제, 어디에서 길을 잃든 ‘키워드 도구‘만 찾으면 된다.
● 이제 원하는 화면이 나왔다. 좌측 상단에 ‘키워드‘라는 항목과 빈칸이 보일 것이다.
검색량이 궁금한 단어를 빈칸에 입력하고 ‘조회하기‘를 누르면 된다.
● 한 번에 5개까지 검색 가능하니 고려 중인 유사 단어가 있다면 같이 입력해보자입력한 키워드들의 검색량을 한꺼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해당 키워드와 같이 검색하는 연관 키워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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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되었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블로그가 불러온 변화
환경을 바꿀 수 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시작이 가장 어려운 법이기때문이다. 다행인 점은 블로그는 시작이 서툴러도 용서가 된다. 초기에 쓴 글은조회 수가 많이 나올 수가 없으니 연습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시작해도 좋다. 모두에게 공개된 곳이지만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공간. 그곳에 내 마음가는 대로, 일단 뭐라도 써보자. 흑역사가 될까 두렵다면 나중에 그 글은 비공개로 변경하면 된다. 사실, 사람들은 나의 흑역사에 크게 관심도 없지만 말이다.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글감이 없는 거다+

*분야 정하기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Self Interview

*나의 경험에서 발견하기

나답게 쓰기+

1일 1포스팅 하기

하루에 방문자가 1,000명씩 들어와도 돈을 못 버는 사람이 대다수다. 1일 1포스팅을 하고 이웃 블로그에 방문해서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기느라 하루에 3~4시간을쏟아붓는데 말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방문자수로 돈을 버는 방법은 블로그 체험단이나 애드센스 수익 정도다. 무료로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연도 보고, 미용실도 다녀오는 정도로 만족한다면 브랜딩까지 꼭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블로그로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고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블로그로 돈벌기의 핵심은 ‘얼마나많은 사람이 방문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브랜딩이 잘되어 있느냐‘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영향력을 만드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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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적어도 쌍방이 거기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은 무의미하지 않아요." 드라

"남자와 여자에게 가장 소중한 게 뭐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말, 너무 무거워서 어떤 때 사용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대로 쭉 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할머니가 되는 것도 싫고, 무엇에도 누구한테도 얽매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도쿄 안의 무수한 별처럼 빛나는 클럽 어딘가에 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눈부신 일이 반드시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것으로 마지막

그때까지 사랑도 몇 차례 경험했다. 허구한 날 울기만 하던 사랑도 있었고 화만내던 사랑도 있었다. 마음만 헛돌던 사랑, 육체만을 원한 사랑도 있었다. 각기, 그때 나름의 사랑의 존재 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손바닥의 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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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에 꼭 들어맞지 않는다-포기하지 않는 읽기

"풀은 자라야 하고 아이들은 죽어야 한다"는

우리는 다르게 사유할 뿐만 아니라다르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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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충돌 감정은 쉴새 없이 요동치며불신을 잉태하고, 서로를 믿지 못했던 사건들그 위에 쌓인 감정의 편린.

스치듯 만났던 인연들과 오며가며,
서로의 감정을 숨기기 바빴던 인간관계.

"오래 보아야 보인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무엇을 그토록 오래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내 첫 발이 새로운 길이 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성공한 모습만 좋은 결과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해.

빛의 소멸은 새로운 시작을 알려시작은 언제나 설렘으로 시작돼끝 모를 시작 언제나 설렘으로 가득해설렘의 끝모를 상실이 빛을 더욱 빛나게 해

운(運)도 서로가 통해야 오래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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