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 행복해지려면 강점을 찾아라

· 재능을 강점으로 끌어올리다

내 안의 숨은 강점 찾기

인생에서 진짜 비극은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_벤저민 프랭클린

"모든 사람이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지만 본연의 모습을 더욱 더발휘할 수는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대개 잘 모른다.
강점이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기반이 되는데도 말이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1909~2005)

■ 공정성 테마가 강한 사람은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브레인스토밍이나 장기 계획 수립과 같은 추상적인 업무보다 작업을완수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일을 선호한다.

자기 확신은 자신감과 비슷하다.

■ 매일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역할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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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잘살아야 한다. 그러나 떳떳하고 당당하게 잘살아야 한다. 

인간은 다 어디로 갔는가.

지상의 모든 것, 천태만상이 제각각이 아니다. 우리는 지난 한 세월을부분만 찾다 전체를 놓치고 있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다. 총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고 있다.

모든 사람이 바라는 본성이 하나있다. 행복이라는 것이다. 행복이란종합에서 생기는 것이 아닐까? 갈라질수록 외로워지고 공허해진다.

명당(明堂)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좋은 사람, 성품이 바르고러운 사람이 사는 곳곧이명당이라는 옛 선사의 말이 있다. 터

사회를 위한 기업이 되자

웰빙 음식이 유행입니다. 블랙 푸드중에서 가지는 값싸고, 맛있고, 이로운 성분도 많은데 칼로리는 거의 없으니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최고입니다.

물 아래 그림자 지니
다리 위에 중이 간다
저 중아 게 있거라
너 가는 데 물어보자
막대로 흰구름 가리키며
돌아 아니 보고 가노매라.

우리는 바깥일에만 팔려 자기 자신을 안으로 들여다볼 줄을 모른다.

한평생 몇 번이나 둥근달을 볼까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 것을
저 강을 건너가면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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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면 안되는 것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유대 속담

모잠비크 아이들의 고난

모잠비크 국민 중 절반이 극심한 기아에 시달린다.
신생아 중 10퍼센트가 태어나자마자 사망한다.
아이들의 41퍼센트가 영양 결핍에 시달린다.
38만 명의 아이가 에이즈로 부모를 잃는다.
@·.
15~19세의 십대 여아 중 40퍼센트가 기혼이다.
67퍼센트의 남성이 글을 읽는 반면, 여성은 단 28퍼센트만 글을 읽을 수있다.
• 아이들 중 50퍼센트가 집 근처에 제대로 된 화장실을 갖추지 못한 채 살아간다.
07•7~18세 아이들 중 25퍼센트는 학교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

"아이가 살아 있는 건 처음이에요."

종 잊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비록 저마다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인간이라는 점만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공포의 순간에 직면했을 때 가만히 멈춰 서서 그것을 들여다봄으로써우리는 힘과 용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엘레노어 루스벨트

이런 이유로 인간은 홀로 창조되었다.
그게 누구든 하나의 영혼을 황폐하게 만드는 자는세상 전체를 황폐하게 한 죄를 묻고,
그게 누구든 하나의 영혼을 보호하는 자는세상 전체를 보호한 것에 대한 상을 물을 것이다.
-탈무드

서로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은 같은 입장에 서지만서로 다른 점을 가진 사람들은 상대에게 끌리는 법이다.
- 톰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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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안 맞지?"
네가 마음대로 만든 ‘내 모습‘에
나를 끼워 맞추려 하지 않았으면.

겉모습이 다가 아니구나.
내면이 참 중요하구나.

오늘도 안 내면헤어지려고 했거든.

와. 다행이다.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데
무슨 얘기를 해줘야 하지.

부기야. 오늘
옆에 있어줘서
진짜 고맙다.

제발 좀 자신과의 약속은
네 마음 속에다 올려.
SNS 말고.

내 안의 헐크를
이기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그래. 화는 내거나
참는 게 아니야.

정해진 길은 없어.

내가 걷는 길이 나의 길이야.

꿈을 이루고자 했던 일들이
살아남기 위한 일로
변해버린 듯하다.

불행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모양은
바꿀 수 있다고 믿어

그릇의 모양을 바꾸는 손기술처럼
마음도 다룰 수 있는 것이라고

협동하는 것을 배우는
교육환경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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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법으로부를 탄생시킨 젊은부자들이 등장했다!"

강환국, 세빛희, 용주주, 매억남.…흙수저였던 그들이 스스로 구축한 24가지 부의 테크트리!

경제적 자유의 길을 걸어오면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는 학력이 낮아서,
부모님이 가난해서 부자가 될 수 없어"라고 처음부터 포기하는 부류이다. 언론과 정치권이 이 생각을 많이 부추긴다. ‘노오오오력‘ 해봤자 우리는 부를 이룰 수 없다는 메시지를주입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22년 대한민국에는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이 정말 다양하게 있다. 여러분은 단군 이래 부자가 되기 가장 쉬운 시기에 사는 것이다. 방법은 정말 많다. 이제 꼭 실천해서당신만의 부를 거머쥐시길!
- 강한국, 퀀트투자자 · <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이 책은 누구보다도 먼저 자본주의의 ‘‘을 만들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현금흐름이나오지 않는 집 한 채에 의기양양하면서 사는 많은 김 부장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밀레니얼들을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대에, 정년 이후 30~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이 시대에 마지막에 웃는 이들은 부의 길로 일찍 들어선 사람일 거라 확신한다.
송희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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