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ㄴ. 홀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뉴욕에서 텔레비전 광고와 뮤직비디오 제작을 하던 중,
1999년 발표한 장편소설 「메이 아멜리아로 ‘뉴베리 상‘
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펴냈으며,
2007년 내 사랑 페니와 2011년 「우리 모두 해피엔딩」까지 모두 세 차례나 ‘뉴베리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아기 생쥐 시리즈, 「열네 번째 금붕어」, 「써니 사이드 업 등이 있다.
매튜 홀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펜스테이트대학교를 졸업했다. <컨트리 리빙>지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건축·음식·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기고했으며,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있다. 여동생 제니퍼 홀름과 함께 여러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다양한 독자층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아기 생쥐 시리즈, 스퀴지 시리즈, 써니 사이드 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