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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신개념 역사 워크북.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한국사 편지>를 펴내고 꾸준히 '생각하는 역사'에 관심을 기울여 온 박은봉 선생님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지도해 온 생각샘 선생님들이 만났다.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문항 하나하나를 엄선해서 수록했다.
- 책소개 중에서
매년 우수한 도서들을 뽑아 캐나다예술진흥원에서 선정하는 캐나다 연방 총독상의 아동 문학 부문에 선정된 이 작품은 사춘기의 심리를 열두 살 소녀가 쓴 책의 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자 ‘이 책의 작가’인 리나 메츠는 친구 카산드라 조바노비치를 만나며 겪은 일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그토록 꿈꾸던 빨간 머리 고아 카산드라와의 만남부터 단짝이었던 캐시와의 불화, 카산드라의 비밀까지 때로는 환상적이고, 때로는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을 꾸밈없이 담담하게 풀어낸다. - 책소개 중에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소잉북 <바느질의 여왕>의 저자, 곰이가 두 번째 책을 출간하였다. 유행을 타지 않는 내추럴한 감성 이지룩과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소품 만들기로 총 30가지의 작품이 구성되어 있다. - 책소개 중에서
항균, 방취 효과가 있는 아크릴 100% 실로 뜨는 북유럽 스타일의 에코 수세미 책이다. 세제를 쓰지 않아도 실의 섬유에 오염물이 얽히기 때문에 물이나 뜨거운 물로 헹궈주면 식기의 때가 깨끗이 씻겨 나가고, 신경 쓰였던 유리잔의 얼룩도 반짝반짝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특히나 잦은 집안일로 빈번하게 세제에 손이 닿다보니 손이 거칠어지고 터서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 책소개 중에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평범한 스타일에 특별함을 더하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의 계절이 돌아왔다. 쉽고 다양한 매듭 액세서리를 선보였던 책 《멋진 핸드메이드 팔찌 72》에 이어, 인기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저자가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최신 액세서리 만들기 기법과 보다 완성도 높은 매듭 스타일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 책소개 중에서
봄을 느끼기도전에 여름이 다가온듯 합니다.
우리 곁에 꽃들이 있어 봄이라 느껴지는듯 하네요^^
날씨가 좋아 밖으로 자주 나가게 되고 행사도 많아 책을 읽을 시간이 다른때에 비해 많지 않습니다.
책을 들고 가면 미움을 살려나 ㅎㅎ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기를 바라봅니다.